칠무해에 난 아직 희망이 있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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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무해에 난 아직 희망이 있다고 본다이론상 최강 핸콕 세최검 미호크 흰수염의 아들일 수도 있는 에드워드 위블(자칭 아내가 먼가 숨기고 있긴 한 듯) 캐릭터들은 나름 잘만든 거 같은데 뭔가 2% 아쉽네.. 칠무해에서 "예술은 폭발이다"를 뛰어넘을 만한 대사가 나오기를..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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