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견문색 정점 캐릭터들 누구?
1. 광범위 : 에넬, 후지토라, 아이사
에넬 : 능력으로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음.
아이사 : 몇 개의 목소리들이 있는지 파악 가능.
후지토라 : 범위에서 더 나아가 감정 파악도 가능.
이 다음 정점으로 갈 캐릭터가 : 코비, 우솝(반 오거, 야솝은 아무 것도 안나와서 패스.)
워터 세븐에서 반 오거가 잡은 새를 견문색으로 잡은건지 단지 시력이 좋아서였는지 안나왔음.
2. 미래 예지 : 카타쿠리, 루피
홀케이크 아일랜드에서는 카타쿠리가 압도적이었지만
와노쿠니 루피 역시도 비슷한 미래를 보는 것이 가능함.
(단, 능력까지 더해지면 카타쿠리가 좀 더 활용을 잘 할 듯.
몸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어서.)
+ 이것들을 다 합쳐 놓은 종합 캔디처럼 견문색을 구사할 캐릭터가 상디일 듯.
(현재는 범위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 같아서 미지수고, 나중에)
왠지 레일리가 말한 감정으로 파악가능하다는 견문색을 쓰는 것은 루피기도 하겠지만 상디에 더 가깝다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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