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과 프랑키, 브룩은 패기를 습득하게 될까? 개인적인 생각
물론 패기를 습득하게 되면 좋겠지만
나는 아닐거같은 느낌이 아직은 더 강함
루조상같은 경우는 강해지기 위해서 열심히 수련받고
훈련한 결과 패기를 습득하게 되었지만(상디는 단련)
그런 모습과는 거리가 먼 로프브가 징조없이 패기를 습득한다면
좀 별로이지않을까 생각을 해
오다는 인터뷰에서 루조상이 상.
브랑키,브룩이 중.. 나머지는 비전투원이고 부족한건 산하가 채운다
라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로빈이 약골트리오랑 같이 묶이긴 좀 그러니 중 에 포함해서
로프브 이 셋이 패기없이 어떻게 강해질까 생각해봤더니
나름 나쁘지 않은ㅇ거같음
로빈
자신의 신체를 꽃처럼 피워내는 능력을 가진 로빈은
어려서부터 그 능력을 사용해왔고 단순히 신체를 피워내는것에서
더 많이 피워내는것이상으로 거대한 신체를 만들어낸다거나
날개를, 분신을 만든다는 활용력을 보면 아마 드문 경우라고 불리는
악마의 열매 각성의 경지에 거의 근접한게 아닐까 싶음
프랑키
지금 토비롯포인 사사키랑 프랑키가 싸우고 있는데
나는 이 대결을 <구세대 고대종vs신세대 로봇> 로 보임ㅋ
제르마의 슈트를 입은 상디는 무려 대간판 킹의 공격도 무리없이
버텨내는 모습을 보였는데 지금은 모르겠지만 앞으로 프랑키도
패기없이 충분히 최강급 내구력과 화력을 겸비하게 될 수 있다고봄
브룩
브룩은 잘 모르겠음
속도도 빠르고 검술도 나쁘진 않지만 현재 브룩에게 가장 부족한건
'파워'이지 않을까 싶음..뼈다귀라서 파워를 어떻게 커버할까 생각해봤는데
패기 말고는 방법이 없음..근데 위에 썼듯이 패기없이 강해진다고 보면
이승의 것들은 저승의 냉기를 버틸 수 없다 라는 식으로 씹사기 능력으로 인식이
바뀌면 어떨까싶음ㅋㅋ
로빈이 우솝이랑 같이 다방면 지원담당
브룩이 쵸파랑 같이 열매능력 반전담당이 아닐까싶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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