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가 찐따틱한 이유.E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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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크스가 찐따틱한 이유.EU해적은 정의의 편이 아니야. 근데 1년간 신세졌던 마을에, 게다가 친한 주민들도 상당수 있는 마을에 어느 날 범죄자가 나타났어. ㅈㄴ 난동을 부리고, 쭈구리마냥 쳐박혀서 얌전히 술마시고 있던 본인한테도 ㅈㄴ 꼬장을 피웠어. 겁나 쫄아서 쏟아진 맥주만 닦고있는 찐크스. 범죄자들은 찐크스의 모습을 보고. 아 이 마을 개호구다! 찐따마을이구나 라는걸 딱! 깨닫고 역시나 또 ㅈㄴ 난동을 피우러 내려와. 결국 찐크스가 친구라 부르던 소년은 개패듯이 두드려 맞고.. 뒤늦게 마을에 온 찐크스는 .. 그때서야 정29현을 실시해.. 찐크스의 실수 때문에 소년은 평생 다단이란 산적을 제외하고 모든 산적을 싫어하는 트라우마를 겪게되지 여기서 이야기가 끝났다면 찐크스는 그래도 구제할 방법이 있는 찐따지만.. 찐크스는 정29현을 하던중에 나 ㅈㄴ쎄지?ㅋ 라며 방심을 하고 말아. 결국 연막이라는 ㅆㅎㅌㅊ 너절한 수(훗날 cp9의 카쿠가 칭하길)에 당해 친구라 칭하던 소년이 납치당하는 일생일대의 실수를 저지르고 말아. 불쌍한 소년은 찐따를 친구로 사귄 죄때문에 어린 나이에 요단강을 두번이나 건널뻔 하지(소년은 이때입은 마음의 상처가 너무심해 나이를 먹은 후에도 사실상 정신미숙아가 되고말았다는 슬픈 전설이 있어) 결국 찐크스는 뒤늦게 소년을 구하는데 성공하지만 본인도 평생 안고갈 장애가 생기고 말지... 세최검 과 맞먹던 레벨90 캐릭터로 초보사냥터 놀러가 나고수임 ㅋ ㅈㄴ 나대다가 레벨 5 유저와 7레벨 몬스터에게 팔을 잃고 친구도 잃을뻔한 찐크스.. 그는 훗날 고렙사냥터에 복귀해 "미래의 만렙유저를 위해 팔잃음 ㅋ" 라고 허세를 부리며 아직 찐따성 증후군이 낫지 않음을 어필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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