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패천 혈맥에 관한 팩트
천존이 자네를 이길 수 있는이가 존재하지 않는가 하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네..어쩌구
목숨을 건 싸움에선 무공의 강약이..
→용구홍 과의 일전을 떠올리게 함
강함만을 추구한다면 언젠가 더 강한것에 부러진다
→파천신군에게 패배한 것을 떠올리게함
→그러자 갑자기 사패천이 화내며' 닥쳐'라고 함 그러면서 하는 말이
마교와 싸우기 전의 나였다면...
→마교와 싸우기 전의 자신이었다면 용구홍들은 자신을 넘볼 수도 없었을 것이라고 용구홍과의 일전의 싸움에 대한 변명임
놈들과의 싸움으로 파열된 혈맥중 절반만 회복했더라면...
→당시 정상의 몸상태가 아닌 상태로 파천신군에게 패배한 것에 대한 변명으로 보임.이건 강룡한테 변명한게 아닌 이유가 후에 강룡에게 패배하고 온전한 10성공력이니 뭐니 하면서 핑계댐.
결론적으로 강룡에게 패배하기 전의 두 싸움에 대한 변명을
용구홍한텐 마교와의 싸움으로 인한 내상을 핑계댄 것이고
파천신군한텐 혈맥 파열 핑계를 댄 것임
강룡한테는 팔 때문에 온전히 10성 공력의 폭렬대천을 펼치지 못했다면서 핑계댄 것이구여
이게 맞지 않나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