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룡은 재능충이라기보다는 파천신군의 내공을 다 받아들인것같은데
이번화를보며..저도모르게 사이다를마신느낌이었네요 강룡을 싫어하는거아니지만 강룡빠이자 어그로였던두분
ㅌㅍㄹ님과 j 자로 시작하는두분떄문에 깨끗하게 굴러가던 고수계시판이 항상 난장판이었는데 이제 이두분을 볼수없네요 ㅜㅜ 뭐암튼
이번화를보며 느낀건데 왠지강룡은 용비,구휘,홍예몽처럼 재능충이라기보다는 그만화..서울무림전???의 주인공처럼 우연한계기로 파천신군을만나
치료해주거나 아님 어떤일로인해 파천신군의내공을 가져간것처럼 보이네요 그러지않고서야 같은무공을쓴다고 갑자기 파천신군의혼령이
대놓고 보이는건좀 아닌것같네요 제생각엔 쓰러져있거나 or 폐인이되어있던 파천신군을 강룡이만났고 어떤계기로인해 파천신군의 모든내공이
강룡이한테간게아닌가싶네요 만약 이가설이맞다면....재능도중요하지만..역시 인생은 운빨이최고 ㅜㅜㅜ
강룡자체는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 파천신군의 내공으로인해 지금의 막강한 인물이되지않았을까 생각을한거에요
제가 요즘무협물은 안봐서 모르지만 예전에봤던 무협물에서는 스승이 내공을물러줬다고해도 그제자가 투기를내뿜는데 스승이
보이거나 그러는 장면을 본적이없어서 ㅜㅜ 제가놓친것일수있지만요^^;;;;
그냥 이번화를보고 그마나 최신무혐물??인 서울무림전에 주인공이떠올라서 가서을세워봤네요 ㅎㅎ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