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 옥이 되버린 확정적인 대사들.txt
암존에겐 투기만보고도 놀라던 강룡이 옥천비에겐
"당신이 환사가 말하던 옥천비라는 사람이군요..그자의 복수를 하겠다면 상대해 드릴수도 있습니다만.."
무슨 동네 지나가는 똥개보고 덤비라듯 대하고있음 ㅋㅋㅋㅋ
파천의 천원진 안에선 움직이기도 힘들어한 강룡이 옥천비 천원진은 그냥 데미지0 거미줄 취급함..
아예 옥천비가 천원진을 쓰던 말던 불을래 말래? 상황..
만약 옥천비의 천원진이 파천보다 강했다면 암존에게 했던것처럼 이런말이 나왔어야함.. 천원진?? 스승님 이상??
자기 스승의 천원진을 그대로 쓰는 상대를 보고도 쫄기는커녕 x밥 취급하며 덤비라고하는 수준이 현재 단천비 수준이라는거...
옥천비의 마교대주교같지않은 허접한 대사와 x신같은 행동
그냥 작가가 옥천비는 대놓고 버린패로 쓰는 모습이 여러차레나옴.. 설명충,패배플래스대사,상황파악못하는 대사,최종절기 마환광멸이 강룡 손짓에 막힌 수준 등
그중 가장 압권이었던 대사는 이번화에
"천원진 내에 든 자들은 누구도 살려보내지 않는다"
ㅋㅋㅋ 구무림 최강 마교대주교 대사임...
(옥천비몸에 파천신군 빙의한줄 ㄷㄷ)
지무공도 아니고 남에꺼 베껴놓고 자부심느끼며 파천똥꼬 빠는대사 ㅋㅋㅋㅋ
자존심도없고 본인 무공에 대한 자부심도없고 남의무공 극찬하고 베껴서쓰면서 자부심느끼는 구무림최강;;
(아니 왜 파천무공에 지가 자부심을...ㅋㅋ)
옥천비=암존
파천신군을 죽이도록 환사를 부추긴 것이 본좌였으니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없지...
그냥 암존 불구 대사 갖다붙임 ㅋㅋㅋ
파천과 어떻게든 엮여보려고 하는 구무림 최강 ㅋㅋ
그냥 작가가 옥천비를 파천을 재평가하며 빛내는 조연2로 설정했다는게 여기서 드러남..
고수의 악역들은 어떻게든 파천과 엮어보고 걸고넘어지게 함으로서 파천을 더 높게 평가하게 만드는 인물들이 많음..
결국 옥천비도 그들 중 한명의 엑스트라임..ㅋㅋㅋ
머지않아 천원진에 자신만만한 옥천비가 맞이하게 될 대사
강룡 "옥천비.. 너 스승님과 붙어본 적 있어??
- 남의무공 베껴쓰고 자신만만한놈이 강룡에게 듣게 될 대사는 저것뿐임 ㅋㅋㅋ
작가가 애초에 옥천비를 띄워줄거였음 혈음마공으로 제대로 보여줬을텐데 결국 나오는건 기승전 파천신공, 기공의 극치라며 극찬,
천원진 내에서 아무도 못살아나간다며 지무공이 아닌 엉뚱한 남의 무공을 극찬하고 맹신하는게 옥천비 수준이고,
결국 강룡에게 저 대사들으며 참교육되는게 엑스트라 옥천비의 최후임 ㅋㅋㅋ
파 >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