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배신을 했는데 그자가 위험한 존재일수록 빠르게 제거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마교대전에서 다들 암존이 용구홍한태 당할때 말렸다는 말도 안되는 말이 다시 나올까봐 하는 말인데
무림측에서 분명 암존이 2명의 존자를 죽인걸 배신으로 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으며 더큰 사상자가 나오기전에 전투를 많이치룬 암존을 빠르게 제거하는게
무림측에서 할 수 있는 당연한 방법인데 무슨 주변 존자들이 용구홍을 말렸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전쟁에서 적을 살려두는게 정상적인 사상인가요?? 그것도 바로 안에서 일어난 배신이라서 더욱이 마교측보다 우선으로 암존의 싹을 짤라버려야 전쟁의 피해를
최소화하는게 당연합니다. 암존이 무려 삼존에다가 무공도 최강이라고 하는 그를 마교대전이라는 이유로 살려 주었다?? 얼마나 더많은 피해를 감수할려고 암존을 살려 두었는지 이해가안됩니다. 그는 무려 마교선봉장을 죽였고, 마교측에서도 암존이 배신했다고 하면 우선순의로 암존을 지키려고 들텐대 빠르게 마교가 손쓰기전에
암존을 죽여야 일이 커지지 않는걸 지존이 모를일이 있을까요??
참고로 무림측은 2명의 존자가 먼저 시비를 건사실은 하나도 모른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암존이 배신한건 무림측에 싹 퍼졌을탠데 말리려는 자가 있다면 그자도 배신자로 찍힐탠대 그럴 사람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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