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색을 두르는 류오와, 패왕색두르는것의 차이는 두께에 있다고보는데
무장색을 류오의 원리로 몸밖에 두르는거랑
패왕색을 류오의 원리로 몸밖에 두르는거랑
두께가 확연히 차이가 나고
패왕색을 둘렀을때 로우와 같은 제3자가 보기에 마치 닿지 않고 공격하고 막는것이 확실히 보일정도로
두껍게 두를수 있기때문에
마치 패왕색을 둘렀을때만이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류오 자체가 무장색 패기든 패왕색 패기든
몸밖에 크게 두르는것이 원리이고
내부파괴의 경우는 아무나 사용못하는 만큼
크게 두른다고 가능한것이 아니라
내부에 패기를 흘려보낼수있느냐
없느냐 그 차이인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