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카네키)와 세이도의 대결을 비유하자면
요즘 그 둘에 빠져서 자꾸 그거 관련 글만 올리게 되네요 ㅋㅋㅋ
둘의 전력 차이를 보니 거의 요시무라 점장님과 토르소가 싸우는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
사사키(카네키)와 세이도의 대결을 비유하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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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카네키)와 세이도의 대결을 비유하자면요즘 그 둘에 빠져서 자꾸 그거 관련 글만 올리게 되네요 ㅋㅋㅋ 둘의 전력 차이를 보니 거의 요시무라 점장님과 토르소가 싸우는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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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야토는 1부 아야토라면 뭔가 아닐 것 같네요
세이도는 아예 미스가 떠버리지만 1부 아야토는 카구네에 찔렸을 때 괴로워하긴 할 것 같은...
그런데 2부 와서 간지 철철 흐르게 된 아야토랑 흑카네의 대결이라면 흑카네가 카구네를 꺼낼 틈도 없을 것 같네요 ㅋㅋ
여담이지만 세이도가 아무 고통을 못 느끼고 사사키를 재미없어하며 강력한 백카네키랑 제대로 한 판 붙고 싶은 듯한 대사를 날리는 걸 보면(정말 무엇을 망설이고 있어 사사키군... 아니 카네키 켄), 나중에 백카네키한테 끔살당할 때도 "그래! 그거야! 캭캭캭캭캭..." 하면서 죽을 것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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