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볼 가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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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자는 환사
교룡갑은 환사가 발견하고 깨운 신물이고 환사의 의지로 주인을 선택함
신물로써 의지를 가지는듯 하지만 신물의 최초 발견자인 환사의 의지를 우선으로 하는듯 함
막사평 사망 이후에도 교룡갑에 욕심내던 혈비한테 교룡갑이 만일 소멸하지 않았다면 자신의 비원을 이뤄줄 새로운 주인에게 줄 것이고 자신의 비원을 이뤄줄 것은 사형 밖에 없다며 둘러댐
근데 교룡갑이 강룡 체내에서 튀어나오고 혈비도 환사의 배신을 눈치챔
그리고 막사평의 역량 부족으로 막사평 말대로 교룡갑의 진짜 힘을 발휘하지 못했었고
진짜 힘을 발휘한 교룡갑은 어느정도 맷집이 올라간듯 했으나
또 두부마냥 퍽퍽 터져댐
이젠 방어용이라기보단 입는 메딕 같은 역할로 포지션 변경한듯
다음주 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