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히나미는... 그래도 살아서 카네키의 전투력 일원이 되줬으면..
카네키™ | L:23/A:85
243/650
LV32 | Exp.3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845 | 작성일 2016-03-14 01:05:55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히나미는... 그래도 살아서 카네키의 전투력 일원이 되줬으면..

토우카보다 히나미가 더셀텐데 말입죠

물론

 

에토 넘사벽

 

히로인 강함순위

 

에토 >> 히나미 >>>> 토우카

 

히로인 공기순위

 

토우카>>>>>>>히나미,에토

 

히로인 외모순위

 

?????이건 개취

 

히로인 지능순위

 

에토>>>>>토우카>>히나미

 

카네키 취향

여러 피드백을 받아서

 

리제>>에토>>>>>>....

인것으로!

 

하이세 취향

토우카 >>>!!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푸른장미
카네키 취향순위
리제>>>>>>>에토>>>>히나미>>>토우카
하이세가 토우카>>>
2016-03-14 01:07:59
추천0
Tiesto
리제 1승 추가
2016-03-14 01:16:17
추천0
[L:23/A:85]
카네키™
리제는 알겠는데 에토히나미 토우카는 음..
흑..

지적여성 순인가..
2016-03-14 01:09:06
추천0
[L:23/A:85]
카네키™
리제 의문의 1승
2016-03-14 01:09:36
추천0
Tiesto
유열도 (?) 가 높은 여자 순으로 매겨본게 아닐까요
리제 : 말이 필요없음. 자기 인생에 유열을 심어준년 1순위
에토 : 물론 얘도 만만치 않음. 유열도라면 리제와도 1위 2위를다툼
히나미 : 서로 유열을 공유한 사이 정도...?
토우카 : 츤데레
2016-03-14 01:18:19
추천0
WRYYYYYYYYYY
지능이 토우카가 히나미보다 위라구요??? 그럴리가요....

그런데 카네키 취향 일순위가 토우카라고는 어디에 나온거애요???

물론 저도 히나미가 카네키의.전력이 되어주면 아주 좋겠습니다.
2016-03-14 01:09:05
추천0
[L:23/A:85]
카네키™
하이세를 참고 했는데... 으음..
토우카는 일단 고졸이라..
2016-03-14 01:10:03
추천0
WRYYYYYYYYYY
그렇군요... 이렇게 이쁜 사람은 처음이야에서 공감은 갑니다.

그런데 지능은 히나미가 더 높지 않을까요??
2016-03-14 01:10:33
추천0
[L:23/A:85]
카네키™
지능이 높아도 배운게 없으면..
음..

토우카 vs 히나미
지능 싸움 해야하나요 크헉 ㅋㅋㅋㅋㅋㅋㅋ
2016-03-14 01:11:04
추천0
즐거운뽑기
ㄴㄴ카네키취향순위 리제>>>>>>토우카>=히나미>>>에토
2016-03-14 01:09:57
추천0
[L:23/A:85]
카네키™
하2세 취향 순으로 해야 겠으요.. 카네키는 리제가 압도적 이군요 다들.. ㅠㅠ..
2016-03-14 01:11:26
추천0
예쁘시네요
카네키 취향 자체는 에토나 리제가 더 이상형에 가깝습니다. 히데가 리제에게 반한 카네키에게 토우카를 권유했으나 카네키는 별다른 관심을 보인 적 없던 경우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ch.1, '확실히 귀엽긴 하지만.. 그래도..').
2016-03-14 01:12:49
추천0
즐거운뽑기
에토가아니라 타카츠키아닐까요 카네키입장에서 에토는 지적인여성이 아니라 올빼미로서 인식이 더 클듯
2016-03-14 01:12:45
추천0
WRYYYYYYYYYY
그런데 re와서는 가치관이 바뀌지 않았을까요??

지금이라면 관심을 가질수도 있는거고요(그래서 히나미의 암살1순위)
2016-03-14 01:13:10
추천0
[L:23/A:85]
카네키™
으음.. 확실히 그랬었네요!!
감사합니다.

하이세는 역시, 토우카 겠죠..!?!
2016-03-14 01:13:20
추천0
[L:23/A:85]
카네키™
일단은 동일인물 이니까요..
2016-03-14 01:13:37
추천0
즐거운뽑기
하이세랑 카네키를 다르게 보듯이 타카츠키랑 에토도 꽤 괴리감이... 아 요새 에토가 워낙 모에캐릭터가됐어서 비슷할려나ㅋㅋㅋㅋㅋ
2016-03-14 01:14:44
추천0
[L:23/A:85]
카네키™
타카츠키 일적에는 지금 에토처럼 행동하지 않았을 까 싶기도 하구요.. 으음..
정확히는 사람을 가릴것 같다능,..
2016-03-14 01:15:46
추천0
예쁘시네요
에토와 타카츠키를 분리하려는 발상은 타당성있지만, 해당 사항에는 취합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카네키가 이끌렸던 여성상을 담지하는 해당 두 여성은 모두 공통적으로 '모성적인 매력'을 포함(리제는 트럼프카드 하트 퀸, 이는 어머니상을 띄는 연인을 상징. 에토 및 타카츠키와 카네키는 검은 산양 : 그 알으로서 어머니상을 나타냄.)하고 있고, '정서공유가 가능한 인물상'을 띄는 면이 짙습니다(타카츠키의 서적은 타카츠키 자신과 카네키의 심리상 대변, 리제는 타카츠키의 책을 좋아함).

타카츠키와 에토가 외부적으로 드러나는 성격적 표상이 다를지언정 본질은 결국 같게 귀결되므로, 카네키가 이끌리는 '취향'을 논한다면 에토와 타카츠키를 분리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다만 이례적으로 하이세와 카네키를 분리하고자 하는 바탕 제시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03-14 01:20:36
추천0
예쁘시네요
가치관이 바뀌지 않았다고 단정짓는것은 제가 감히 할 수 없는 행동이나, 현재로서는 근거가 결여된 개인의 주장에 불과합니다. 공식적으로 묘사되고 관찰된 전례가 있는 바를 따를 뿐입니다.
2016-03-14 01:22:19
추천0
즐거운뽑기
취향이기때문에 분리하는게 맞지않을까요? 하이세의 취향이 리제가 아니듯이 카네키도 타카츠키는 존경하고 좋아할지언정 에토에 관해선 거부감이 좀 더 클 것 같아요.
토우카는 아직 안만나서 모르겠지만 히나미를 대하는 태도와 에토를 대하는 태도만 보더라도 지금 카네키가 에토에게 별로 좋지못한 감정을 가지고있다고 볼수있지않을까요?
2016-03-14 01:23:07
추천0
예쁘시네요
전술했던 댓글에서 말씀드린바가, 그 '취향'이 인물들의 본질적인 측면에 얽어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해당 케이스에서는 분리할 수가 없다는 맥락이에요. 에토와 타카츠키의 차이는 외향적으로 드러나는 특성이니 본질 자체에서 차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그녀가 책을 썼을 무렵에는 저작물들에 자신의 정서적 근간을 담지시켰을것이고, 카네키가 그것을 매개로하여 타카츠키 센에게 강한 호의를 느꼈다는 것은 에토의 사상은 모르겠지만 정서에는 동질감과 애정을 많이 느꼈던 것에 기인했다고 받아들일 여지가 있습니다.

애초에 '타카츠키를 존경하고 좋아한다'는 제시하신 명제자체도 그녀의 정서적 본질에 호의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외로움과 비슷한 종류의 비극성 공유). 결국 같은 뿌리인 에토라는 객체 자체만 화두에 놓고 볼 경우에, 타카츠키가 취향에 맞았다면 에토도 맞아들어간다고 봐야 합니다. 현재까지도 카네키는 에토(타카츠키)에게 상당히 깊은 감정을 품고있을 가능성이 높지요.

다만 이와는 별개로 현재 에토에게 그다지 호의적 태도를 보이지 못하는 것은 배신감과 허무감 때문이라고 판단해야 합리성을 찾는 것이지, '취향에서 어긋났기 때문'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취향과 현 감정은 동위관계가 아닙니다. 카네키의 감정까지 논한다면, 에토(타카츠키)에 대한 현 상태는 애증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완전히 미워할 수는 없다고 이미 간접적으로 언급된 바 있을테니 말입니다.

첨언으로, 하이세와 카네키가 분리될 수 있는 것과 타카츠키와 에토가 분리되지 못하는 것은 이유와 상황이 다릅니다. 타카츠키와 에토는 물론 드러나는 표현방식이 다르고, 어디까지 표현하느냐도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동일한 심층세계를 공유해요. '본질적으로 동일한 인물'으로 정의돼요. 반대로 하이세와 카네키는 기억을 잃은 케이스이므로, 근본적으로 살아온 삶과 배워온 교육의 성질이 다릅니다. 형성된 정서가 다르지요. 섞일 수 없는 다른 인물이라고 봐야 아귀가 맞습니다. 그렇기에 취향이 달랐던 것이구요.
2016-03-14 01:50:35
추천0
즐거운뽑기
오.. 그렇군요 제가 취향과 호감을 혼동한것같네요ㅋㅋ 이댓글읽고 이해가 잘됐어요^.^
2016-03-14 01:35:49
추천0
로리대백과
카네키의 rc세포가 되도 나쁘진않을듯
2016-03-14 06:40:31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4343 일반  
책 도착.. [11]
카네키™
2016-05-27 0-0 494
14342 일반  
도쿄구울 소설 <<옛날>> 리뷰 Part1. [19]
카네키™
2016-05-27 4-0 1229
14341 일반  
왜난 윗동네 ㅇㅍㅅ가 떠올랐을까.. [4]
카네키™
2016-03-13 0-1 613
14340 일반  
핫 이쯤되면 히데는 히어로 각 [4]
카네키™
2016-03-14 0-0 488
일반  
히나미는... 그래도 살아서 카네키의 전투력 일원이 되줬으면.. [24]
카네키™
2016-03-14 0-0 845
14338 일반  
카네키는 Re에 돌아가게 될까요..? [17]
카네키™
2016-03-14 0-0 927
14337 일반  
도쿄구울 2기 12화는 볼때마다 감동 ㅠㅠ [8]
카네키™
2016-03-18 0-0 687
14336 일반  
아야토 배빵, 다리빵 당하는듯? [8]
카네키™
2016-03-19 0-0 804
14335 일반  
그림스포(!) [15]
카네키™
2016-03-19 2-0 1306
14334 일반  
음?...? [8]
카네키™
2016-03-19 0-0 488
14333 일반  
그림스포 하악 [6]
카네키™
2016-03-19 0-0 806
14332 일반  
드디어 남매 상봉이.. [7]
카네키™
2016-03-19 0-0 504
14331 일반  
야호 우리의 아야토가 살아남았다
카네키™
2016-03-19 0-0 182
14330 일반  
카네키 카쿠자 보고싶다. [4]
카네키™
2016-03-19 0-0 406
14329 일반  
레어 뽑기로 세이도 겟! [27]
카네키™
2016-03-19 1-0 461
14328 일반  
아리마가 세기는 무쟈게 강합니다. [1]
카네키™
2016-03-19 0-0 379
14327 일반  
카네키가 아리마 앞에서
카네키™
2016-03-20 0-0 309
14326 일반  
카네키의 인생 [10]
카네키™
2016-03-22 3-0 974
14325 일반  
요새 한주 한주가 계속 기대되네.. [3]
카네키™
2016-05-16 1-1 475
14324 일반  
마츠리 아내가 구울이라면.. [2]
카네키™
2016-03-22 0-0 679
14323 일반  
와.. 이거 뭐야.. [9]
카네키™
2016-03-23 0-0 1245
14322 일반  
히데 보고싶다.. [4]
카네키™
2016-03-24 0-0 269
14321 일반  
아리마는.. 오늘 나오려나.. [4]
카네키™
2016-03-26 0-0 319
14320 일반  
뭇쨩 무사하려나.. [1]
카네키™
2016-03-26 0-0 192
14319 일반  
요모 vs 아리마 > 요모 회상 > 요모 사망 [16]
카네키™
2016-03-26 0-0 1153
      
<<
<
2581
2582
2583
2584
2585
2586
2587
2588
2589
259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