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크의 세최검 칭호에 대한 피셜 추측글
수십년전 한때 샹크스와 라이벌이였을정도로
강한 검술과 전투력을 겸비한 미호크
세계 최강의 검사라는 피셜이 있지만
사황인 샹크스와 동급이라는 전투력으로 보기에는
만화를 보면서 의문점이 많이 있다.
사황 빅맘의 경우
해군대장과 호각을 다루는 사최간을
쉽게 결판내지만
미호크의 경우는
비스타와 대등하게 싸우는등
협정밖인 루피에게는 싸움을 걸지만
샹크스가 등판하자 회피하는등
정말 한때 샹크스와 라이벌이였다는 이유로
지금도 샹크스와 동급의 전투력을 갖고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도 현저하게 모순이 보인다.
세최검이 맞나 싶은것도 모순이 보이는게
비스타는 미호크를 처음 대면하고
검사들의 성지라 할수있고
그만큼 강한 검객들이 많은 와노쿠니의
사무라이들과도 대면을 해본적이나 있는지 의문이다
애초에 와노쿠니는 세계정부 비가맹국이라
세계관 내에 대중에게는 알려진게 거의 없고
출국조차 죄가되는 와노쿠니에서는
저 강한 사무라이들도 미호크랑 겨루러 나가지도 않고
실력자라고 해도 사황영역에는 제대로 입국하는것도 어렵기때문이다
이는 미호크도 입국 하기가 어려울것이다
게다가 현 해군원수조차도 와노쿠니내 미지의 병력들을 두려워할정도로
사무라이의 강함은 유명하고
미호크보다도 강한 검사가 있을거라 추측된다
이로써 미호크는 세최검칭호답지않게
다른 강한 검객들과 승부를 한적이 있는지 의문이 생긴다
여기서부터 세최검칭호가
오다피셜인지
세계정부과시용 오피셜인지 추측을 해보자면
세계정부는 와노쿠니 미지의전력들을 두려워하면서도
다른 해적들에게 위협이 되야되는 왕하 칠무해라는 점을
악용해야하기 때문에
세최검이라는 칭호를 미호크에게 오피셜로 박아놨다고 추측된다
실제로 세계정부는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기위해
언론플레이를 하는 장면도 몇번 나온바가 있기때문이다
요약
미호크의 세최검 칭호는
오다피셜이 아니라
만화에 나오는 세계관내 세계정부 오피셜이다
+ 댓글에 조로의 최종성장 목표가 모순이 생긴다는 의견이 있어서
나 또한 의견을 표현해보겠다
조로가 세계최강의 검객이 되겠다고 꿈을 다짐한건
조로의 어린시절
1부에서 만화 초반 미호크랑 싸울때시점 조로나이 19살
이때 이 세계가 굉장히 넓고 자신은 우물안개구리라는걸 깨달음
2부들어서 신세계에 입성
미호크보다 강한 검객이 있을수도 있다고 깨달아도 문제 없어보이는게
세계정부때문에 좁아보이던 세계가 더 넓다고 깨달으면 됨
작품이 진행될수록 스케일은 커지고
그럼 현 미호크와 그보다 더욱 강할지도 모르는 강자를 뛰어넘는 검객으로 성장하게되는 스토리를 예상해본다
내 뇌피셜이지만
조로랑 미호크는 이미 사제지간이고
미호크가 크로커다일,도플라밍고처럼 평화로운나라 망쳐놓는급의 죄라도 짓지않는이상
조로가 미호크를 꺾고 세최검되는 스토리도 이상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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