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 마르코 vs 킹 2대1 대결이 시작될 것이다.
이번화에서 조로가 아푸를 베어버리고
퀸의 무기를 참격으로 공격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강한 카이도우를
베러 왔다고 화를 냈습니다.
조로는 카이도우가 있는 옥상으로 가고 싶지만
킹과 퀸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루트든간에
쉽지 않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르코가 나타나서 조로에게 도와줄 일이 있냐고
물어보면서 도와줄것을 암시했습니다.
저는 마르코가 조로를 태워주고 옥상에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킹을 만나고 마르코와 조로가 2대1로
재빠르게 킹을 제압하고 옥상에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마르코 vs 킹이 싸우면 능력 특성상
12시간 이상 소요될 가능성이 있으며
마르코가 오히려 킹에게 패배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조로가 킹을 잡고 딸피 상태로 카이도우전에
참여하기에는 체력적으로 너무 부담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조로 마르코 vs 킹 2대1 전투가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퀸은 드레이크와 토사구팽당해서 화가 난 아푸와
호킨스까지 배신해서 초신성끼리
3대1로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3줄 요약
1. 마르코 vs 킹은 한쪽이 이기더라도 카타쿠리전
때처럼 12시간 이상 소요될 것이다.
2. 조로가 킹을 잡고 옥상으로 올라가려면 체력적,
시간적 손실이 커서 카이도우와 싸울때 몸에 부담이 된다.
3. 조로 마르코 vs 킹 2대1 다굴 전개가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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