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루가 인질로 잡혀 죽고 킨에몬이 동료가 될 것이다. (바람의 검심 토모에 평행이론)
밀짚모자 일당 10번째 동료중 유력한 후보 3인방중
한 명인 여우불 킨에몬이 동료가 될 수 없는
플래그 3개를 말해보겠습니다.
1. 킨에몬의 죽음
2. 오츠루의 20년 기다림
3. 킨에몬이 와노쿠니에 남아서 모모노스케 보좌
이 3가지 인데요.
저는 이번 연구글에서 2번 가설을
완전히 뒤짚어서 오츠루가 죽는다고 추측을 했습니다.
오츠루는 킨에몬의 부인이며 20년째 킨에몬을
기다려주고 있습니다.
만약에 킨에몬이 오츠루를 버리고 바다에 간다면
제2의 야솝으로 욕을 먹게 될 겁니다.
하지만 오츠루가 죽게 된다면 말은 달라집니다.
저는 오츠루가 백수 해적단에게 납치됐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오츠루는 결국 죽게 될 겁니다.
왜냐하면 오다는 드래곤볼과 바람의 검심의 광팬이기
때문에 각종 모티브를 이 만화들에서 따왔습니다.
바람의 검심 켄신의 부인인 유키시로 토모에는 적인 타츠미에게 인질로
사로 잡혀서 켄신이 타츠미와 싸우는데 고전을 하게 됩니다.
결국 켄신은 타츠미를 베어버리면서 토모에까지 같이 베어 죽입니다.
마찬가지로 킨에몬이 오츠루가 적에게 납치된 것을 보고
인질로 되서 갈팡질팡 하다가 결국 오츠루가 자신을
베어버리고 적도 베어버리라고 설득할 것이고 킨에몬이
직접 적과 오츠루를 동시에 베어 죽인다고 생각합니다.
그 적은 카이도우가 아니고 아마 나중에
부활한 오로치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와노쿠니 개국 이후 킨에몬은
모모노스케의 부탁으로 루피의 배에 타서
로저 = 루피 , 오뎅 = 킨에몬 평행이론이 될 겁니다.
결론 4줄 요약
1. 오다는 드래곤볼과 바람의 검심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2. 바람의 검심 켄신의 부인인 토모에가 적인 타츠미에게 인질로 잡혀서
켄신이 토모에와 타츠미를 둘다 베어 버렸다.
3. 킨에몬이 부활한 오로치에게 인질로 잡힌 오츠루와
오로치를 둘다 베어 죽일 것일 것이다.
4. 킨에몬은 모모노스케의 부탁으로 루피의 배에 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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