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롤로노아 조로! 세계최강의검사가 되기 위한 긴 여정!
롤로노아 조로
그는 계D안에서 넘어진 친구를 대신해
세계최강의검사가 되기 위해 나섰습니다.
첫 등장부터 헤르메포가 먹다 버리고 발로 밟은 밥을 드시는
저려함 모습으로 등장하셨지요.
나미를 위해 발판이 되시는 인자함까지...
그리고 버기와의 싸움에서.. 대망의 그 장면이 나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짝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라면서요 ㅋㅋㅋㅋㅋ
이 말은 무슨 뜻이에요 조로 형
전투 중에 상대방을 우습게 보시고
검까지 도둑 맞으시는 조로형
조로형 등 뒤는 조심해야죠
역시 미호크와의 싸움에서 개간지 폭발
'저자를 이기고 대검호가 되는 그날까지
절대로 두번 다시
난 지지 않을 거라구!!!!'
왜 그 다음 에피소드에서부터 털리십니까 ㅠㅠㅠ
그 맹세는 한낱 꿈에 불과했나요??
아아아아아.... 이건 또 뭔가요.....
아 조로형 왜 한컷에 당해요
당하시는것도 섹시하네여
굴뚝 청소하시나요? ㅎㅎㅎ
날라가는 모습 보고앵그리버드 보는 줄 알았네
다시는 안질거라면서요
그만 지세요 제발
2년 후가 지나서도 명불허전이시네요
바로 무릎 꿇리고 갇히시다니
2년 동안 뭘 한거에요?
저런 줫밥 문어한테 두건까지 쓰시는 위엄!!!
몸풀기라메요 ㅋㅋㅋㅋㅋㅋㅋ
헐 설마 왼쪽 컷 보아하니 조로님
몸 풀기 상대한테 밀려서 눈 뜨신거 아니죠????
나미, 브룩의 서포트를 받고도 기절하십니까....
여기서 나는 진지하게 생각을 해봤다.
조로가 왜 이 모양 이 꼴인가...
바로 스승 때문이다.
조로의 스승은 종이 한장도 못 베는 찌질이 검사에 불과했다.
그리고 나의 오랜 연구 끝에 조로는 사상부터가 글러먹었던걸 알 수 있었다.
원피스 초반부터 선장한테 개기는건 기본이고
선장을 대놓고 무시하고 있음.
그리고 자기가 해적단 나간다는 발언까지 해버림 ㄷㄷ
이런 위험한 발언까지...
저 정도의 위험한 사상을 가진 놈이 밀짚모자 해적단에 있다고 생각하니
제 자신이 치가 떨리네요.
아직 한참 갈 길이 멀었고
그 전에 인성부터 고쳐야 할듯하네여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절대 재밌는 내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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