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희망은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 -디킨슨
LupinIII | L:42/A:604
1,890/1,930
LV96 | Exp.9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229 | 작성일 2018-10-18 00:36:30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희망은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 -디킨슨

희망은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  

                             시 / 디킨슨
                            (Emily Elizabeth Diickinson 1830~1886)


희망은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
영혼 속에 머무르면서

가사 없는 노래를 부르면서
결코 멈추는 일이란 없다.

광풍 속에서 더욱더 아름답게 들린다.
폭풍우도 괴로워 하리라.

이 작은 새를 당황케 함으로 해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었는데.

꽁꽁 얼듯이 추운 나라와
멀리 떨어진 바다 근처에서
그 노래를 들었다.

그러나 어려움 속에 있으면서
한 번이라도
빵조각을
구걸하는 일은 하지 않았다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9919 시 문학  
윌리엄 워즈워스 - 무지개
LupinIII
2018-10-17 0-0 238
9918 시 문학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 타고르 [1]
LupinIII
2018-10-17 0-0 219
9917 시 문학  
할렘강 환상곡- 랭스턴 휴즈
LupinIII
2018-10-18 0-0 193
시 문학  
희망은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 -디킨슨
LupinIII
2018-10-18 0-0 229
9915 시 문학  
기탄잘리 - 타고르
LupinIII
2018-10-18 0-0 389
9914 시 문학  
마주보기 - 에리히 케스트너
LupinIII
2018-10-19 0-0 158
9913 시 문학  
황금의 시간 - 둘리틀
LupinIII
2018-10-19 0-0 187
9912 시 문학  
나홀로 / 에드거 앨런 포우
LupinIII
2018-10-19 0-0 158
9911 창작  
잘자 [3]
LvEs
2017-07-15 0-0 255
9910 창작  
Airplane Music
LvEs
2017-07-16 0-0 310
9909 시 문학  
[블게문학] 아름다움
L류자키36
2016-02-01 0-0 764
9908 시 문학  
[블게 문학] 그 반대
L류자키36
2016-02-01 0-0 779
9907 시 문학  
[블게 문학] 종언
L류자키36
2016-02-01 0-0 811
9906 창작  
(이벤트) 자위를 했더니 이세계로 가버렷?! [1]
Mackensey
2019-02-22 1-0 477
9905 창작  
과거를 버리고 현재를 살아간다
Mait
2014-11-16 0-0 609
9904 잡담  
문학 추천 좀 부탁합니다^^; 제가 취향은 빠른 전개를 좋아해성.. [4]
Micky8
2015-01-24 0-0 798
9903 시 문학  
정진규 눈 내리는 저녁
Mikan
2020-04-30 0-0 76
9902 시 문학  
정진규 - 아, 둥글구나
Mikan
2020-04-30 0-0 102
9901 시 문학  
정진규 - 들판의 비인 집이로다
Mikan
2020-04-30 0-0 83
9900 시 문학  
정진규 - 별
Mikan
2020-05-01 0-0 76
9899 시 문학  
정진규- 집을 비우며
Mikan
2020-05-01 0-0 100
9898 시 문학  
피에르 드 롱사르 - 내가 만든 꽃다발
Mikan
2020-05-01 0-0 105
9897 시 문학  
피에르 드 롱사르 장미
Mikan
2020-05-02 0-0 160
9896 시 문학  
키플링 - 백인의 짐
Mikan
2020-05-02 0-0 119
9895 시 문학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olt brecht) - 「모든 것은 변화한다」
Mikan
2020-05-03 0-0 160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