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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이해안되는점
30년 전에 토발에 레빗이랑 히페 공격 받았을때 쓸만한 기사가 없어서 토발 포기하고 레빗이 있는 위성쪽에 전력을 모으는거처럼 묘사했는데 지금까지 나온걸 본다면
파울로가 기류국 멸망 시킬때 5번검 들고있는거 본다면 최소 30년 이전
멸망당시 비올레는 약간소년티가 나기는 하는데 어쨋든 파울로에게 모든걸 물려받은 상태고, 최근에 당시에는 파울로를 봐줬다라고 말하는걸 봐서는 30년전 비올레 또한 단장급으로 보입니다.
전투력 측정기 취급받는 찰리도 카심이 애송이 드립 치는걸 봐서는60년전부터 기사질 했었다는걸 알수 있음.
30년전 찰리는 지금보다 약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30년 활등한 베터랑기사죠.
철의 기사들 대장인 시달역시 30년 이전부터 활동하던 기사로 추정되고
당시 시온에게 털리긴 했지만 탑랭커인 그란트도 있었음.
이정도로 강한 기사가 많은데 도대체 왜 토발을 버린걸까요?
당시 토발에 있었던건 저랭크 영식도 아닌 AAA급 적성 병기를 가진 고랭크영식이었다는걸 감안하면 기사 지원을 더 받았을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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