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금당한 괴롭힘..
통로가 사람 두명 간신히 어깨 부딪히면 지나갈수있는
수준인데 중간에 위에 cctv 모니터가 달려있는데
나는 키가 작아서 못볼정도 위치임 근데
사장이 키가 존나 큰데 모니터 옆에있어서 지나가려는데
안비키고 다리 뻗고 버티고 있어서 몸비틀어서 지나가다 모니터 모서리에 머리 존나 쎄게 박아서
살짝 째려보니. 니가 돌아가지 그랬냐 하더니
그냥가니 야 그래 내가 잘못했다~ 이럼
진짜 나중에 퇴사할때. 사장애미로 젓갈담궈서
주고간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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