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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vs하나님
흑랑ˇ | L:31/A:82
252/330
LV16 | Exp.7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2,484 | 작성일 2014-03-11 11: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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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vs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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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1/A:217]
AyanamiRei
도데체 누가 어떤증거를 가지고 하나님이 있다고한거지 ?
진화론처럼 그것을 증명할것또한 없다
그저 누군가가쓴 성경을 진실이라고 받아드리며
그저있다고 쫌생이를 믿으라고한다
그는 우리를 사랑한다고하면서
자신을 믿지않으면 지옥 믿으면 천국
그쫌생이를 있다고 믿어야하는가
2014-03-11 12:17:03
추천0
[L:31/A:82]
흑랑ˇ
믿지 않으면 지옥 믿으면 천국의 이치가 아니라 예를들어 자신의 아들이 차가 다니는 차도로 나가려고할때 아빠는 가지말라고 말하지만
아이는 아빠의 말을 무시하고 차도로 나가 사고를 당한다 라고 표현하는게 더 정확합니다. 쫌생이자식 믿으면 천국 안믿으면 지옥
이런게 아닙니다.
2014-03-11 17:25:12
추천0
[L:11/A:217]
AyanamiRei
애초에 천국또는 지옥이 있다는것 자체를 믿지않아요
2014-03-12 16:26:37
추천0
와꾸대장
우리가 알고있는 사실들이 때로는 진실이 아닌것일 수도 있음을 잘 보여주는 동영상이네요

저도 진화론을 믿고 있었는데

이 '믿음'이란 것이 종교를 믿는 것 보다 얼마나 상상력에 기반한 헛된것이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원래 유신론자였거든요
2014-03-11 12:36:20
추천0
우마루쨩
"진화론을 믿고있었는데"라는 말에서 이제는 믿지 못하겠다는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ㄷㄷ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거시적 진화는 수명의 한계로 인해 인간이 관측하기 어렵죠. 아니, 관측할 수 없죠.
하지만 관측할 수 없으니 옳지 않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유신론도 신을 관측할 수 없으니 옳지 않다고 해야겠지만 저 동영상에서는 그런 식의 해석은 하지 않고 오직 진화론만을 타겟으로 삼으며 말을 하고 있지요.
게다가 거시적 진화는 관측 불가능하지만 미시적 진화는 관측이 가능합니다.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B%8C%80%EC%9E%A5%EA%B7%A0%EC%9D%98_%EC%9E%A5%EA%B8%B0%EA%B0%84_%EC%A7%84%ED%99%94_%EC%8B%A4%ED%97%98" target=_blank>http://ko.wikipedia.org/wiki/%EB%8C%80%EC%9E%A5%EA%B7%A0%EC%9D%98_%EC%9E%A5%EA%B8%B0%EA%B0%84_%EC%A7%84%ED%99%94_%EC%8B%A4%ED%97%98</A>
이 대장균 진화 실험에 따르면 대장균이 실험 환경에 맞추어 변화했지만, 이는 정상적인 타 대장균이 있는 환경에서는 오히려 적응력을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변화한 것이다. 라고 실제적 관측을 통해 결론을 지었지요. 이와 같은 실험을 통해서라도 우리는 진화론을 유추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실험으로 지지할 수 있는 건 환경에 따른 생물진화이며 거기서 유추할 수 있는 건 적자생존 법칙에 따른 진화론이라고 해야되려나요?
하핫, 여기서 또 저 비디오 제작자들은 이렇게 물어오겠군요?
"미시적 진화로 어떻게 거시적 진화를 유추합니까? 직접 본 사람이라도 있습니까?"
그럼 전 이렇게 대답하겠습니다.
"직접 본사람이라도 없으면 사실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로군요. 그렇다면 내가 아무도 없는 곳에서 당신을 죽이면, 핏자국이 남건 내 지문이 남건 난 무죄겠군요. 어떻게 본 사람도 없는데 내가 당신을 죽였다는 걸 유추하죠?"

믿음이라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글쎄요. 진화론을 단지 믿음에 근거한 거라고 보기에는 ^^. 진화론을 유추할 수 있는 실험과 증거가 너무 많네요.
물론 믿지 않겠다고 하면 그 자유를 말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창조론 진화론 둘 다 이론이니까요. 다만 자신이 생각하는 걸 타인에게 말하는 건, 적어도 자기 자신이 먼저 납득할 만한 논리와 타당성을 갖고 난 뒤가 돼야할 것 같네요. 특히나 어느 한쪽을 부정할 생각이라면요.
2014-03-11 15:03:47
추천0
[L:31/A:82]
흑랑ˇ
아니 근데 우마루님말씀은 대장균에서 대장균 종류의 진화는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다윈의 진화론과는 상관이 없다고 저 영상에서 계속 말하는데
2014-03-11 17: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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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루쨩
현대 진화론은 다윈의 진화론과 다릅니다. 현대 진화론에서도 다윈 진화론은 잘못됐다고 하며 그에 대한 수정을 가하여 신다윈주의 진화론이라 하죠. 자연선택이라는 핵심은 그래도 다윈이 제시했으니까요. 현대 진화론은 "변이" = "진화", 그리고 환경에 보다 뛰어나게 적응할 수 있는 "변이" = "진화"라는 개념입니다. 대장균을 그대로 대장균이라고 불렀지만 초기 대장균과 실험이 마구 거쳐진 대장균은 확연히 각각 다른 성질을 갖고 있으며, 다른 종입니다. 언어의 한계로 대장균이라고 불리지만 실질적으로 20년간 실험을 진행한 대장균과 처음 대장균을 구분하기 위해 "4만 세대를 거친 대장균"이라고 실험에서는 지칭합니다. 이는 비슷한 성질을 지녔지만 전혀 다르지요. 인간과 원숭이가 99% DNA가 같아 비슷한 성질을 지녔다고 해서 같은가요? 인간이라는 단어가 없어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3세대 원숭이라고 칭한다면 인간 = 원숭이가 되나요? 아닙니다.
현대 진화론에서는 미시적 진화론을 통한 거시적 진화론을 유추하고 있는겁니다. 이는 종교계에서도 인정하고 있어요. 할 수밖에 없지요. 명확한 실험적 '사실'인데요... 종교계에서 말하는 건 "그게 전부라고 장담하느냐?" 라는 것이고, 과학계에서는 "그렇다고는 장담하지 못한다."라고 하여 서로가 서로를 전면 부정할 수 없는 관계인 겁니다. ㅎㅎ 뭐 그래도 유머글이라면 재밌게 보고 넘어갈 수 있겠네요
2014-03-11 21:03:27
추천0
[L:31/A:82]
흑랑ˇ
저의 무지함때문에 뭔소린지 모르겠다는게 함정...힘들게쓰신것같은데
2014-03-12 12:35:30
추천0
우마루쨩
뒷부분만 보셔도 됩니다. 종교계에서도 일부 과격파를 제외하고는 현재 진화론을 부정하지 못합니다. 대신 종교계에서 진화론의 시작, 모든 생명이 그러한 진화를 거쳤는지 증명 가능하느냐를 물었을때 과학계는 이를 증명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양쪽 다 서로의 주장을 부정하지 못하는게 현 실정입니다. 하지만 "진화론이 그저 믿음일뿐 검증된 사실이 아니다"라는 주장만큼은 확실히 거짓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글을 유머로 본것이고요.
2014-03-13 01:32:22
추천0
[L:27/A:78]
Rebirth
하지만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실재한다는 뚜렷한 증거도 없죠
실재한다고 해도 성경속의 야훼와 동일한 신인지 아닌지도 모르고요
결국 종교건 과학이건 자기 믿기 나름
2014-03-11 14:39:39
추천0
[L:31/A:82]
흑랑ˇ
뭐 결론적으로 제가 하고싶은말을 정확하게 파악하신듯ㅇㅅ
2014-03-11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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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루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왜 유머게시판에 올라왔는지 알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 그냥 웃음만ㅋㅋㅋㅋㅋㅋㅋㅋ
"도를 아십니까?" TV판이네요 ㅋㅋㅋㅋ
2014-03-11 14:54:56
추천0
[L:31/A:82]
흑랑ˇ
유머, 지식, 감동? 게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토론즉 지식을 올린것입니다.
게시판의 내용과는 상관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4-03-11 16:39:16
추천0
우마루쨩
유머로 받아들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잘못된 지식(진화론도 믿음일뿐)을 마치 사실인양 적은 글은....
잘못된 정보를 가진 글이 지식글이라고 칭해지면 그건 문제가 있지않을까요
이걸 지식이라고 하면 위에 댓글 다신 어떤분처럼 "진화론 믿고 있었는데"라고 말하며 진화론이 틀릴 수도 있다는 엉뚱한 생각을 가진 분이 나올거라 생각하니... 으음... 곤란하네요....
영상 만든 사람들은 고릿적 다윈진화론을 갖고 물고 늘어지는 듯한데
이는 영상 제작자들이 "극도로 편향된 이단적 유신론자"이거나
혹은 "현대 진화론을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채 영상 제작을 해버린 분들"이겠네요.
2014-03-11 21:04:45
추천0
[L:25/A:308]
김노크
사람이 종교를 만들었지
2014-03-11 15:33:27
추천0
[L:98/A:332]
에리오
억지로 밀어붙이는거로밖에안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
2014-03-11 15:55:09
추천0
[L:41/A:455]
듀크
논리 허점 짚고싶은게 막보이는데
2014-03-11 16:46:18
추천0
디리온
종이니 과이니 결국엔 개별 개별을 공통점으로 묶은것일뿐 사실 그냥 풀어놓고 편견을 개입하지 않으면,

종에서 다른 종으로 변하는것은 박테리아에서 새로운 박테리아로 진화하는 과정의 연장선일뿐.
2014-03-11 17:16:51
추천0
[L:16/A:11]
letting
이 동영상를 보고 진짜로 느껴야 한다는 점은

과학적으로 남의 말을 믿고 남이 보여준걸 믿고 봤다는걸 믿으면

핵심 적인것 그속에 있어야 하는 논리 따윈 하나도 모름

종교도 똑같음

남의것을 보고 듣고 배우고 믿으면 핵심은 하나도 모름 오히려 정보의 왜곡이 옴

뭐 하나 배웟다고 안다고 누구랑 싸운다는거 자체가 어리석고 굉장히 오만한거임

왜냐?

종교측 최고 권위자와 과학측 최고 권위자가 있음

서로 과학측은 종교측 종교측은 과학측 논리를 확실히 알음 그리고 수준도 굉장히 높음

그런데 서로 어느한쪽이 한쪽의 논리를 부정하지 못함

왜냐 과학측은 자신들의 확실한 증거를 보여줄것이 없음

종교측도 같음

그래서 맨날 둘이 싸움

내가 아는것중에 유명한건

영국 왕실에서 현상금을 건것이 있음

성경의 거짓을 논리적으로 해석 할수 있는증거를 갖고 오면 현상금줌

그런데 아직 한번도 현상금 준적 없음 이런 싸움 하는게 종교와 과학의 싸움임

나는 진화론을 믿는데 종교는 어쩌고 저쩌고

나는 종교를 믿는데 진화론이 어쩌고 저쩌고

헛웃음이 나옴 이런건 나오는 애들 장난질 하는거임 진짜 뭘 부정하고 싶고 말하고 싶으면 그 지식하고 자신하고 싸우셈
2014-03-11 18:10:50
추천0
[L:31/A:82]
흑랑ˇ
네... 이게 제말의 핵심임 힘들게 요약해주셨네 감사하게도;;
2014-03-11 20:00:10
추천0
[L:23/A:348]
과학이란 것에대해 정말 모르시는 분이군요 과학에서 이론이 인정받으려면 누구나 그실험을 똑같이 반복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사실이 되는 것이죠 물론 현상이 발생하였다고 하여 우리가 추론한 과정이 맞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진실과 다른 유사한 혹은 우리가 모든 과정을 추론했다고는 할 수없지만 거의 인간이 가정할 수 있는 단계에는 맞기에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론은 사실이 되는 겁니다. 과학이 단순히 남의 말을 믿고 남이 보여준걸 믿는게 아니라 스스로들 검증을 하기에 과학인겁니다. 단순히 과학 권위자가 하는 말이라서 맞는게 아니라 그것의 옮음을 확인하는게 과학입니다.
2014-03-11 22:27:40
추천0
[L:23/A:348]
그리고 이 글 쓰는 흑랑이라는 분 종교관련되서 계속 이렇게 활동하시는데 님의 생각이 저희와 다른 부분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의견을 반영하시는 건 좋지만 이것과 같이 엄연히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확실히 올리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진화론을 위에 우마루라는 분이 설명하셨는데 종의 진화는 적응입니다. 환경변화에 유리한 유전적 형질을 가지고 있는 종만이 살아남아 그 형질을 더욱 증폭한 개체들이 오래동안 세대를 유지하여 다른 유전형질을 가지고 살아남은 개체들과 특성이 구분되기에 종으로 구분하는 것입니다.
2014-03-11 22:31:29
추천0
5duck
뭐가 어쨋던간에 저 동영상은 일방적이여서 보기에는 않좋네요.. 뭐 진화론에 대한 직접적 증거가 없다는건 맞는 말이지만 미래의 기술이 증명해줄지도 모르는 일이니 기다려보져ㅋ
2014-03-11 23:21:30
추천0
[L:41/A:455]
듀크
시간이 없어서 첫부분만 봤지만 첫부분을 보고 하고싶은 말을 하자면..
과학적인 사실이란 것이 꼭 진실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은 맞습니다. 대개의 과학적 사실들은 수십 번의 같은 실험결과에서 유추되어 하나의 패러다임이 된 것이죠. 실험에서 이제까지 수천, 수만번 같은 결과가 나왔더라도 다른 결과가 한번이라도 나오면 그 과학적 사실은 깨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부르죠. 그래서 과학적 사실은 엄밀히 말하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진화론의 기초가 되는 지질학적 연구에서 사용되는 방법인 탄소동위원소 측정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까지 수만번 행했을 때 그것이 수만번의 신뢰성 있는 결과를 냈기에 그것을 신뢰할 수 있는 것이죠. 만약 이 측정법에서 예외적인 측정이 나온다면, 무조건 이 측정법을 신뢰할 수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종교는 그러한 패러다임조차도 없이, 그저 "믿어라"라고만 하니 믿을 수가 없는 것이죠. 깨질 만한 어떤 논거도 없이 믿으라고만 하기 때문에 믿기가 힘든 것입니다.

그렇다고 신이 꼭 없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아직 신에 다다르는 과학적, 논리적 발전이 부족해서 신의 존재가 밝혀지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니까요. 어쩌면 우리의 과학적, 논리적 발전가능성 밖에 신이 있는지도 모르죠.
2014-03-12 15: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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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콩1234
그냥 이건 개별적으로 믿음의 시발점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조론이든 진화론이든 100% 정답을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이상 처음에 가진 믿음이 중심이 되는 거죠. 사람이란 동물은 대체로 상대 주장에 대해 헛점이 있는 이상, 상대 주장에 반하는 자기 주장을 만들고 관철하려는 고집을 부립니다. 보통 이것 때문에 말싸움이 일어나죠;;; 저는 일단 양측 다 옹호합니다. 일반적으로 진화론을 믿지만, 최초의 무언가는 창조되었다고 생각하니까요. 차이가 있다면 진화론에 대해서는 과학적 논증을 통한 유추에 입각한 믿음이고, 최초의 존재에 대해서는 유추할 수 있는 과학적 접근이 불가하기 때문에 '창조 되었다'라고 가능성을 두는 겁니다. '신'의 존재를 이런 의미에서 창조자라고 할 때, 따라서 저는 유신론자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얼마 전에 떠들석 했던 힉스입자 조차 신의 개념이라고 얼마든지 제 입장에서는 생각 가능합니다. 단지 저는 종교는 없습니다. 위에서 누가 말했듯이 종교는 인간이 만들었으니까요. 특히 기독교가 '인간'에 의한 기록을 바탕으로 한 기적의 존재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려 힘쓰는 것에 회의를 품고 있습니다. 기록물에 의한 같은 관점을 가진 다른 종교는 우상숭배라는 식의 어폐와 함께 하나님의 형상을 따서 인간을 창조했다고 자만하는 인본주의에 대해 강한 의구심도 품고 있고요.
2014-03-12 17: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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