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과학에서 상식이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음
그니깐 내가 몰상식하다는게 아니라
어떤 사람들은 현재 과학적으로 진보할 수 있는 거의 종착점에 도착한것같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잖아
근데 이건 과거부터 꺠져왔던 법칙이 아닌가 싶음
과거 사람들도 더 이상 무엇이 있겠느냐 같은 자기가 살고있던 시대에 일반상식선에서 생각하고 있었지만
결국 세월이흘러 상식을 벗어난 일들이 현재까지 일어났잖아
나는 솔직히 우리가 지금은 생각하지 못할것들이 미래에 반드시 있을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