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 100화 애니 후기
이 좆같은 개망작 내 다시는 보지 않을랬는데
누가 지난 후기글에 100화도 써달래서 보고왔다.
좆같은 보루토 제작팀들은 전작 캐릭터는 일단 짓밟는 걸 기본으로 하나보다.
쥬고는 아예 마약하는 색기나 다름 없이 실시간으로 주사 놓는 약쟁이 장애인의 몸으로 기러기 수호대의 대장 노릇하면서 기러기 주인 빨아주고 있고, 씹라다는 그 옆에서 시간 됐습니다. 하면서 간호사마냥 주사기 셔틀질, 보루좆은 또 특유의 떼쓰기로 거위 새1끼도 날 거라며 새로운 논리에 도전하는 지1랄을 직접 씨부려줌.
그런 평화롭지도 않은 븅신같은 나날을 보내다
세스코 새1끼들이 쥬고가 잡아둔 주인 기러기 풀어버리고, 마약 주사기 어따 팔아먹어버린 다음 (참고 : 담당자 씹라다) 쥬고 자폐증 모드로 만들어버리고 마을에 사람 죽이러 가는 설정극 만든 다음 애새끼들 모략에 빠뜨리고 쫓아내려고 함.
세스코가 벌레는 박멸해야 한다면서 쥬고 벌레취급하고 납치 강간하려는 중.
그리고 씨1발년 트리오는 세스코의 주인 남매한테 털려서 주인병 옮았는데
컨셉충만 지겨운 누에색기 소환해서 겨우 도망침
다음 화 스이게이랑 카린 후드충 되어서 나옴.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