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토 고자라는 얘기 꼭 해야 함?
오비토가 고자라는 것은
탕수육 시켰는데 누가 묻지도 않고 소스 부어버리거나
너구리 라면에 다시마가 안 들어있거나
치킨 닭다리 떨어트렸을때
군대 두번 가라고 할때
월급날 치킨 시켜 먹으려 했는데 경리과에서 돈을 안 넣어줘서 못 먹을때
월급날 오후 11시 59 분까지 입금이 안 될때
그럴때는 존나 빡치는 것만큼 당연한거 아님?
당연한건데 굳이 말할 필요가 있음?
이러다가는 오비토가 우치하 출신이다, 머리 검은색이다, 눈 평소에는 검은색인 사륜안이다라는것도 일일히 얘기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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