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세계 되게 무섭다
탈주를 정확히 뭐로 비유해야 할까. 탈영인가?
그냥 단순히 나가서 안 돌아오는 거랑은 또 다른건가?
아무튼 마을 나가면 곧 죽음이란 게 왠지 무섭게 느껴짐. 마을 등진다고 곧 마을을 부순다는 보장도 없지 않나..(잠재적 위험이ㄴ물이긴 하지만
마을탈주는 안 되지만 또 츠나데가 마을 밖을 떠돈 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터치를 안 한 거 같은데 뭐 어디까지가 괜찮은지도 모르겠다
지라이야는 정보 수집 차 여행이라 괜찮은 거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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