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애니 나오면 보고 그 때 외에는 딱히 관심이 안 갔는데 최근에는 점점 재밌어지고 기대도 되네요.
수능이 끝나면 소설을 사서 읽어볼까 하는데 군상극 형태라 우려가 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