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얘 안나온건 아니네
닌자의 신이라곤 안나왔지만
히루젠과 엔마의 신축성과 발톱으로 인한 변칙성을 가진
변화무쌍한 공격은
닌자의 영역을 초월한 신의 영역
이란 말도 있네
즉 프로페서 이거는 5속성과 나뭇잎 모든 술법을 쓰는
인술 얘기고
닌자의 신 비슷한 뉘앙스는
금강여의와 연관된 체술을 말하는거 같음
진의서에도
인술 비전 환술에 이르러 나뭇잎 모든 술법을 파해친 프로페서란 명칭에다
단짝의 금강여의를 구사하며 체술도 빼어나다
천재란거는 유년기때 2대호카게 재능 능가에다
인술을 전부다 다룬 프로페서뿐만 아니라 닌자의 영역을 넘어선 신의 영역 금강여의 다룸같은
프로페서만큼 금강여의를 다루는 체술도 뛰어남 같은 설정도 건제한거 보면
작가가 여전히 히루젠을 상당히 고평가함을 알려주는 부분
이런거 보면 다넣긴 했나봄
늙은 히루젠은 금강여의가 이렇게 무거운건 처음이라면서
오로치마루랑 투닥거리는 금강여의를 다루는거에 불가하지만
예토로 부활당시는 스테미나는 안딸리는지
금강여의로 신목 잘라내고 그런거 보면
그로부터 13년전만해도 구미를 밀쳐낼정도의 힘은
나뭇잎부수기 당시보다 비교도 안될정도의 강함인거 보면
금강여의 자체의 힘도 과거엔 상당한 모양이고
젊을땐 금강여의 위력도 작중 보여준거에 비하면 젊었을땐 비교도 안될정도로 강력했을거라 추정됨
팔문 어느정도만 열어도 앵간한건 다부수지 않을까 싶음
히루젠의 장점은 인술이 프로페서란 명칭이고
닌자의 신 비슷한 뉘앙스가 금강여의를 다루는 체술이였으니
보여준 힘에 비하면 설명하난 기가 막힌 닌자는
유일한게 히루젠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