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프 빠따 지극히 객관적으로 분석함
사람의 반사신경은 생각이상으로 뛰어남...
빠따가 나이프를 잡는다는 유일한 근거는 단순한 리치...그것밖에 없음....
다시말하자면......공격거리가 길기때문.......
그렇다면....인류의 반사신경은 고작 수십cm도 커버하지 못할만큼 한심하다는 말인데....
빠따를 피하지 못할만큼 한심한가...이것에 대해 생각해야함......
빠따를 휘두른다는건......생각보다 몸동작이 큼.....
나이프는 아주 가벼움.....1kg도 안함.....
하지만 빠따는.....무겁진 않지만..... 그것을 휘두른다?
준비동작부터 시작해서
저 빠따 휘두룹니다~~~
이렇게 광고하는꼴임....그걸.... 날렵한 나이프든 일반인이...감지를 못한다?
말이 안됨.....머리가 없는게 아닌이상....무조건 피하거나 막음....
피할경우.....빠따의 쿨타임으로 인해 무조건 빈틈이 생김.....
막을경우.....장수들은 서로 칼을 100합이상 맞서는데.......나이프가 1합 막아내는건 일도 아님...
마치.... 이치고와 뱌큐야가....한번 챙~하는 딱 그정도임....
그로인해....스피드형 무기인 나이프는...코마무라 빠따를 무조건 제압함......
코마무라가 소이폰을 따라갈 수 있을것 같음...?불가능함.......
즉....나이프 > 빠따는 작중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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