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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 이 성가신 바깥세상과 작별을!
마왕군 간부 바닐을 토벌한데따라 국가 전복죄 혐의가 풀린다.
거기다 막대한 보수를 손에 넣은 카즈마는 집에서 편하게 있었다.
추위 때문에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 아쿠아도 벽난로 앞에서 움직이질 않는다.
그러나 여러가지 사정 탓에 외출을 피할 수 없게 된 카즈마는 넷이서 대장간을 방문한다.
바닐 토벌에서 얻은 보수로 카즈마는 자기 전용무기와 갑옷을 주문제작한 것이다!
그리고 조속히 길드에서 퀘스트를 찾아, 리자드 러너 토벌 퀘스트를 받게 된 카즈마 일행.
"괜찮아 어떤 몬스터든 나랑 이 녀석이면 적은 아무것도 아니니깐."
검을 들고 의기양양한 얼굴로 토벌에 나서는데...
*참고로 이번화 작화 총감독은 에바라 야스유키입니다!!
누군지 모르겠다구요?
2기에서 2화를 맡았던 사람
(카바네리 총감독, 진격의 거인 조감독)
2기 중에서 최상의 작화를 뽑은 분입니다!
출처 konosuba.com/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