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더 영원한생명 얻는쪽의 스토리는 어떰?
근데 영원한생명 얻는다해도 전투력차가 너무나니까...
확실히 어떤 계기로 강해지는건 맞는거같은데
우이스와 비루스도 나오는거보니
어떠한 계기로 프리더가 비루스와 우이스를 이기거나 붙잡고 (다른 우주의 파괴신이 관련될수도)
비루스의 힘을 어느정도 흡수후 오공과 싸우는 스토리가 제일 그럴싸해보이지않음?
어떤 동인지처럼 프리더가 사이어인의 힘을 흡수해서 슈퍼사이어인의 힘을 얻는것도 괜찮아 보이고
하여튼 영원한생명+전투력버프나 비루스의 힘을 흡수해서 비루스와 동급이 되거나 슈퍼사이어인의 힘을 받은 프리더정도로 예측해볼수있을거같음 저는
그 의외는..어떻게 밸런스 맞출지 모르겠음
비루스와 동급이 된 프리더를 베지터와 손오공이 합쳐서 이기는것으로 비루스를 뛰어넘었다라는 스토리도 괜찮을거같음
신과신에서 작가가 굳이 마지막에 다른우주 얘기를 집어넣을 필요가 없었는데 집어넣은거보면
어떤 불만이 있는 악한 파괴신이 나와서 파괴신의 힘을 프리더에게 주고 비루스와 우이스를 봉인하거나 그런쪽으로 가는 스토리가 젤 신빙성 있어보임
확실히 이번 극장판에서 파괴신을 뛰어넘을거같음
베지터 비중이 높다는 소리가 있으니 베지터도 갓이 될수도 있을거같고 된다면 두 초사이어인갓이 파괴신급인 프리더를 이기게 되는 스토리가 될수도 있겠네요
잘하면 퓨전도 나올수도 있을거같고..
그 전에 강해진 프리더를 모르는 베지터가 또 나대다 프리더 꼬리에 얻어맞는모습이 상상되는건 뭐지..
이건 약간 드립인데 사이어인의 힘을 얻은 프리더가 영원한 생명이나 그런 비슷한걸 얻고 수십번 죽다 살아나서 강해진다거나..?
그렇게 비루스급이 된 프리더를 베지터+손오공이 함께 싸워 비루스를 뛰어넘는 스토리를 예상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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