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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왕>삼제자
005 | L:0/A:0
12/90
LV4 | Exp.1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700 | 작성일 2015-10-15 23: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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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왕>삼제자

 기적의논리로 원작자도 모를 팔왕>삼제자 작중펙트 만들어내서 박박 우기던분 반성중이신가

 

주체못하고 주접떨다 정지먹을때부터 알아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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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탑토리코
팔왕>지로 이미 작가가 인증해준 100퍼센트 반박불가 팩트인데
뭔소리하시나?
2015-10-15 23: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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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본인의 막돼먹은 논법으로 작중펙트 엮어내고 그걸 어느순간 진심으로 믿어버리시는.. 어느새 작가가 인증한 100퍼센트짜리가 되었네 ㅋㅋ
2015-10-15 23: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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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탑토리코
밤의 그루메계 설정:팔왕이 "활동적"이되고 자연재해가 더 강해짐
그루메계에서 오랫동안 경험하고 지내온 숙련된 배테랑인 지로 세츠노가 스스로의 입으로 직접 "밤의 그루메계에 들어간다,
자유롭게 이동도 못하겠지 우리들도 최후를 맞이할 수도 있겠군.."뭐 하는데까진 해보자고..."거기서 기다려줘 이치쨩..."

이라고 본인의 입으로 스스로 그루메계 이하인걸 인증해줬는데 뭔 소리 하십니까?
이이상 더 확실한 팩트가 어디에 있나요?ㅋㅋ참나
그루메계 이하인 시점에서 그루메계를 재패한 팔왕 아래인건 자동적으로 깔고가는게 되는거고요
2015-10-15 23: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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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그게 어딜봐서 100퍼센트냐구요. 이미 네오막을껀 그나마 이치류 구르메세포인 돈슬라임뿐이구, 그정도 대사한마디 커버할 다른 대사들도 많습니다. 네오 조각이 지구상 모든생명체를 먹어치워버릴꺼란건 팔왕을 깔고들어간건가요?
2015-10-15 2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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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maoi
그 대사는 팔왕을 깔고 간다라기보다는 '세포가 닥치는대로 생물을 잡아 먹을것이다'라고 받아들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2015-10-16 00:02:01
추천0
원탑토리코
1.그러니까 블루니트로 대사:파편이 생물체를 모두 먹어치울거야(실상은 팔왕, 지로한테 막힘)이고
맥락상 팔왕을 깔고 들어간게 아닌 내용전개상 폭넓게 이것저것 생물체를 먹어치울거라고 보는게 타당하죠 이미 결론난 사실이기도 하고요

2.네오 막을껀 이치류 구르메세포인 돈슬라임 뿐이라고 한것도 일판,영판기준 오역 헛소리이며 돈슬라임 정도의 "상위 클래스"를 가진 구르메세포라고 보는게 해석이 타당하고 내용전개상으로도 누구나 인정할 만큼 자연스럽고요

또한 치치의 대사하나가지고만 neo의 적수가 돈슬라임 밖에 없다고 확정짓고 판단하시는데
앞서 말한 블루니트로의 대사:파편이 모든생물을 먹어치울거야
토리코의 대사:치요와싸우면서 치요는 세츠노정도의 클라스를 가지고 있다.

처럼 치치하나가지고만 대상을 한정해서 전제를 깔고 가시니까 오류가 생기시는거죠
2015-10-16 00:04:05
추천0
005
짤막한 대사에는 항상 여지가 남아있기 마련이죠.. 만화적 긴장감을 높이기위해서 상황에 과장된 표현을 사용할수도 있는대 왜 그 여지를 부정하구 100퍼센트니 펙트니 저러는지 이해안가네요
2015-10-16 00:04:42
추천0
005
본인편한대로 한쪽은 여지를 남겨둔 해석이고 한쪽은 꽉막힌체로 연역해나가시네요 ㅋㅋ. 왜 여지를 부정하고 작중펙트라고 우기시는지
2015-10-16 00:06:02
추천0
[L:1/A:126]
아자젤
맞음 제가 만화에 대해서 요새 공부하는 중인데 그때 상황에 따라서 대사나 컷의 임팩트가 많이 과장 되는건 당연함
2015-10-16 00:08:45
추천0
설정상
님..잘 들어보세요 작가가 봉인상태의 지로를 파편과 싸움을 붙혀서 손 한쪽을 먹히게 했다 근데? 그렇게 빅뱅이라는 일격을 먹이고도 파편하나 죽이지 못하고 그냥 우주로 날리는게 끝이었던 지로가 봉인상태에서 가볍게 미소지어주며 니킥차주었더니 총맞은것 마냥 뒤에 내장 다터지고 피튀기는 장면을 묘사해준 원왕과 비빈다? 일단 여기서부터 팔왕>삼제자는 성립하는 거였지만 몇몇분들이 미도라,이치류는 제외임 빼애액하시길레 지로만 놓고 보겠습니다

또한 지로팬분들이 광란의 지로로 변하면 팔왕이랑? 이 될 수 있다..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작중팩트로만 놓고 봤을때 원왕또한 봉인상태였죠...하지만 여기서 또 지로팬분들은 원왕이 봉인을 풀었다 한들 얼마나 강해질지는 미지수이다 라고 밬론하실수 있겠군요

하지만 그건 지로도 마찬가지이며 일단 봉인상태에서의.둘의 힘의차이가 압도적인것부터가 현제로서는 팔>삼이 현명팔수밖에 없겠네요^^
또 팬분들께서 지로의.파편은 위험성을 감지하고 변형했기때문에 더강해졌다 이러시는데 그것은 팬분들의 예상에 지나지 않고요 팩트는 지로의 노킹이 전혀먹히지않아서 진심모드로 고작 파편한마리가 변형했다고 팔뜯기고 죽이지도 못한 지로의 스펙 말안해도 아시겠죠?

사실상 지로와 이치류의경우도 ? 로 보는게 맞습니다.왜냐 지로는 단한번도 봉인을 푼적이 없다고 나오죠..그말은 이치류와의 대련에서도 쓴적이 없다는것 또한 이치류는 그시절 돈슬라임을 몸속에 품고있던 전성기의 시절이란것... 미도라또한 그루메세포의 악마가 없는체로도 진심으로 싸웠다면 결과가 뒤바꼈을지도 모른다고 하죠 그만큼 이치류를 ㅇㄴ하면서도 자신이 아직 이치류한텐 멀었음을 표현한건데 현제의 경우 에어를 먹고 마이너리티까지 익힌 미도라라면 또 이치류와 ?이 될 수 있겠죠...페어의경우 아직 안먹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작중전개나 흐름을 보시면 알게 될겁니다.이건 말이필오없는 팩트도 필요없는 당연한 것이기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은 결국 삼제자들의 현제스펙은 모두 누가이길지모르는?의 상태라는겁니다.그러니까 미도라 띄우기 이치류 최강의남자 띄우기는 하지마시기.바랍니다.뭣보다 돈슬라임이 그렇게 생각한 시점이 당시 전성기시절의 이치류이므로 당시는 미도라도 전성기가 아니고 지로의 풀스펙이 들어났을 시절도 아니죠..

그러니 현제는 팔왕>삼제자로 보는게 타당할듯 싶네요^^
2015-10-16 00:36:37
추천0
원탑토리코
여지를 부정하는 걸 넘어서
지로가 팔왕과 싸워본적이 있는건 어느정도 확실한 것 같고(파편전에서 팔왕 이래로 처음이군..이라고 언급한 걸 보아)
지로, 세츠노가 구르메계에서 오랫동안 경험쌓고 살아온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리고 그런 지로 세츠노가 엄숙한 분위기를 풍기며 밤의 구르메계를 언급, 뒤질수도 있겠군..또한 뒤진 이치류를 언급하면서 장례식 분위기까지 풍기면서 스스로들이 죽을 수 있다는걸 인정해줬는데 한쪽의 여지로 생각할 게 어딨냐고요 대체
2015-10-16 00:10:40
추천0
005
이치류띄우기, 삼제자>팔왕 우기는분들 글에가서 설명하세요. 그런맥락의 문장은 전혀없습니다. 대사한마디를 작중펙트라고 우기는 앵무새들을 비판하는 글입니다
2015-10-16 00:12:34
추천0
nanomaoi
봉인풀린 지로를 팔왕이 찍어눌렀다는건 어디서 나온거죠? 잘못된 스포의 내용이였던거 같은데
2015-10-16 00:12:47
추천0
[L:22/A:292]
마리아
가독성이 쩌시는군요 물론 읽진않았습니다.
2015-10-16 00:16:06
추천0
설정상
글쓴이분께서 팔왕>삼제자가 우기는거라고 말하셔서 만화에 나온 설정가지고 설명해드린겁니다^^
2015-10-16 00:17:57
추천0
설정상
수정했습니다 다른근거로^^
2015-10-16 00:27:40
추천0
원탑토리코
ㅋㅋㅋㅋㅋㅋ아 ㅅㅂ 웃음 터졌네ㅋㅋ
나도 솔직히 띄어쓰기 안되고 저렇게 덩어리 진 글 보면 읽고 싶지 않아짐
2015-10-16 00:28:20
추천0
설정상
그래도 한번 읽어주세요^^ 어디까지나 현제의.설정만을 가지고 쓴 글이니 ㅎ
2015-10-16 00:32:47
추천0
원탑토리코
물론 읽어보긴 했습니다. 나머지 내용은 대충 맞는거 같으나 오역가지고 오해하신게 있어서 알려드릴게요

미도라또한 그루메세포의 악마가 없는체로도 진심으로 싸웠다면 결과가 뒤바꼈을지도 모른다고 하죠 그만큼 이치류를 ㅇㄴ하면서도 자신이 아직 이치류한텐 멀었음을 표현한건데

라고 하셨는데 저거 중학생이 번역한 오역이고 실제로는 결과가 뒤바뀌는게 아닌 싸움의 모습, 양상이 바뀔 거라고 합니다. 물론 이치류가 자애로운 형이기도 하고 미도라를 진심으로 죽일 각오로 싸웠으면 모습은 약간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결과가 달라진다는 말은 아니죠.

또 그시점에서 미도라는 이미 이치류의 기술 마이노리티까지 익힌 상태였고 이치류는 미도라의 헝그리 스페이스 속도를 따라잡지도 못하고 "진심으로"당황하고 놀란 묘사를 보여줍니다. 또한 마지막에 헝그리스페이스 감지도 못하다가 순식간에 리타이어 당하기도 하고요.

약간 과장된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하자면
평범한 인간vs효도르 에서
평범한 인간이 효도르를 비록 죽일 맘으로 진심으로 싸우진 않았지만 효도르의 펀치를 따라잡지도 못하고 피하지도 못하고 당황하면서 리타이어 당했다.

이런 식으로 차이가 날 수도 있어가지고 고작 저 한마디 대사가지고 이치류가 미도라한테 탈탈 털린걸 무마시키기는 힘들다고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미도라는 이치류의 마이노리티기술까지 익힌 시점이기도 하고요
2015-10-16 00:37:46
추천0
설정상
저도 계속 오역에 흽싸이네요.. 그런데 이치류와의 싸움에서 미도라또한 구르메세포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말씀인가요?
2015-10-16 00:44:31
추천0
원탑토리코
후반부에 메테오 스파이스를 쓸 때 이치류가 드디어 구르메세포가 모습을 드러냈 구나 라고 한걸 보면
이치류 싸움전 까지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보는게 뭔가 타당하지 않을까요?
2015-10-16 00:45:56
추천0
설정상
그렇다면 팔왕?미도라>전성기 이치류,광란의지로라고 보는게 현명하리라 생각되네요..근데 한가지 의문점이 있는데 쿠페당시 지로는 본모습을 드러낸 상태도 아닌 상태에서 기네스펀치를 썼는데 완전 그루메세포화를 해서 막은 죠아가 그보다 더 강한 미도라를 상대로 여유를 부리는것은 뭔가 앞뒤가 안맞는다고 생각하는데..
2015-10-16 00:51:46
추천0
원탑토리코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냥 죠아가 객기부리는걸로 보는게 편해요ㅋㅋ

죠아가 미도라한테 "내가 이겼다고" 승리를 확신할 정도로 일격 선빵을 갈겼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미도라한테 데미지는 0이였고 데미지가 0일 뿐만 아니라 그 잠깐 방심한 0.01초 사이에도 죠아는 8번이나 뒤졌었죠.
2015-10-16 00:56:08
추천0
이치로유
미도라가 한말은 이치류가 진심살심으로했으면 자기도 완전히 멀쩡할수없다는 정도로보는게맞는거고 죠아는 지구르메세포가 겁나 좋은지알고 나대다가 미도라한테 털리는거죠 어자피 몸자체의스펙은 플로제인데 세포발현도안하고 미도라이길수있다고생각하는거자체가 죠아가 지로가 노킹하는거보고 평가하는것같은 개오만.
2015-10-16 10:23:4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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