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생각해보니 슈티가 정상이고 사토시가 비정상이구나..
주니어컵만 이기면 챔피언과 싸울기회를 얻는데이게 말그대로 평생 없을 기회인데.
진짜 잇슈리그 우승하고 사천왕 다 이겨야 얻을 기회를
완전 거저주는건데
자충감에 빠져서 최고 전력을 대리고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슈티가 정상 맞음. 진짜 마스터를 노린다면 너무 당연한거였음.
사토시 이 ㅁㅊㄴ은 최고전력 미리 정해놓고
몸풀기로 주니어컵이겨서
챔피언이랑 최고전력으로 싸울생각 않하고,
젓비린내나는 애들 대리고 지가 이기겠다느니
좋은 경기였다느니..
신이 내린 최고의 기회를 아주 잘근잘근 씹어버리고
말도 않되는 개소리를 짓거리고 있으니
슈티입장에서는 사토시를 한심하다는듯 바라보는게
정상이다.
아마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겠지.
사토시의 과거를 알고있다면
더더욱 그 말도 않되는 행동을
비웃어 줬을거고...
사토시는 피카츄한테 맨날 전기맞더니
전두엽이 마비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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