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하라 의문점.
다들 한번식 의문은 품어봣을거에요
어째서 이 남자는 어떤 사건이든 항상 개입하는가..?
엄청난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님
1, 이치고가 뱌쿠야한태 패배하고 소사로 끌려간 루키아를 구출하로
달랑 '시해' 하나만 배운 이치고를 소사로 보냈다는것.
이치고가 이길수 없을거란걸 알고있엇을탠데
마치 이치고의 빠른 성장속도를 알고있엇기에 가능한 행동으로 보임
2, 1번과 마찬가지인 오리히메가 웨코문도로 끌려갔을때
현재 이치고 수준으론 그림죠도 못이길거란걸 뻔히알면서
웨코문도로 이치고와 동료들을 보냄. 마치 대장들의 행동과 동료들의 성장을
안다는것같은 행동
3, 이치고가 사신의힘을 잃자 다시 사신의힘을 줄수있는 '검' 을 만들어
이치고의 사신의힘을 되돌림 <-- 야마지가 당연히 허락할걸 알기에 한 행동.
4,천년혈전 편 극초반에
졸개사신 두명이랑 이치고 집에서 대화하는대 갑자기 이반이 끼어들고
이치고가 정리하고 다시 돌아오자 갑자기 우라하라가 나타나서 하는말.
'웨코문도로 보내드릴까요??'
이말은 첨부터 엿듣고 있엇거나 이렇게 될거란걸 알고있엇다는것처럼 보엿음
---------
사실 지금까지 일어난 이모든것은 우라하라가 꾸미고 계획한 것이며
우라하라가 최종보스일 확률이 높다고봄. 지극히 개인적으로 ㅋ
그런대 달랑 '시해' 하나만 배웟는데 소사로 보냈다는건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죠.
이치고를 보내면 어떻게 될지 알고있엇기에 가능한 행동이 아닌가 싶어요.
요루이치도 이용한거거나 한패이거나 ㅋ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