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하라 흑막복선+명언
이치고 : 그럼 당신은 지금까지 줄곧 전부 속여왔단거야?
이치고: 대답해 우라하라씨
우라하라 : 속일 생각은 없었습니다.
우라하라: 단지.. 그들중 중 누구도 절 이해하지 못했을 뿐이죠
이치고 : 이해..못했다고? 나는 누구보다도 당신을 믿었어
이치고: 나에게 싸움을 알려주고 훈련시켜준 당신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그 누구보다도 난 우라하라 당신을 믿고있었다고
우라하라: 알고 있죠
우라하라: 자신에게 믿음을 품은 인간만큼 조종하기 쉬운 것도 없으니까요 그래서 내가 그를 도와준것이죠
우라하라: 좋은 기회니 하나 알아두도록 하시죠
우라하라: 믿음은... 이해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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