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치고의 전직 현황.
1부 : 일반 사람에 비해 영력이 높은 인간으로 등장 허나 쿠치키 루키아 라는 사신 와의 접촉으로
사신의 힘을 양도 받아 사신으로 각성 그러나 사신의 힘을 잃게 됬
으나 사실 아버지가 사신이여서 내면에 잠들어 있던 사신의 힘을 일깨워 다시 사신으로 각성
그러나 왠지 모르게 그 과정에서 내면에 호로가 자리하게 되면서 그 후 바이저드와 의 접촉 그리고 훈련으로
호로화 습득 전투를 통해 숙련된 호로화 그리고 폭주로 인해 베이스는 사신에서 점점 호로에 다가감
즉 1부 기준으로 사신 & 호로
2부 : 1부에 아이젠과의 전투중 무월을 사용하여 사신의 힘을 전부 잃음
그러나 풀브링거들의 도움으로 풀브링 습득 허나 긴죠의 배신으로 풀브링의 힘을 전부 뺏
긴줄 알았으나 사실 티끌만큼 남아있었던지 다시 등장한 루키아의 도움으로 수많은 네임드 사신 & 바이저드의 도움으로
사신으로 재각성 이 때 당시 풀브링 & 사신의 힘이 융합
( 이 때 다시 사신으로 각성한 이치고의 참백도와 호로화 에 대하 논란이 있었으나 참백도가 참월로 굳어지고 월아천충을 쓰면서
시로사키 의 재등장 가능성이 커짐 )
그러나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위급한 상황에서도 호로화의 조짐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순혈 퀸시 드립이나오면서 사실 이치고는 사신의 힘을 잃은 아버지와 순혈 퀸시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퀸 ㅋ 시 ㅋ 그리고 퀸시는 자수성가 해서 얻는 힘이 아니라 혈통을 통해 계승되기도 함 ㅋ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직 순혈만 해당되는지 혼혈만 해당되는
지 제가 잘 몰라서 구체적으로 못적은거 죄송합니다 )
결국 이치고가 퀸시의 힘을 사용할 거라는 가능성을 크게 열어 뒀기 때문에
독자들 사이에서 이치고의 호로화는 아마 나오지 않을 거라는 의견이 나옴
( 실제로 퀸시의 습격 당시 바이저드들이 호로화를 하지 않았던점이 2부에 와서 암묵적으로 호로화의 개념을 지워 버리려는 쿠보의 계략이 아닌가 얘기가 나왔음
근데 생각해보니 얘네도 그렇고 총대장도 그렇고 1부때 만해 쓰지도 않았던 애들임 )
그러나 최산화에서 이치고가 소울 소사이어티에 돌아가 호로의 가면을쓴 자신의 힘을 선택하는 장면에서 호로화의 가능성이 다시 커짐
결과적으로 현재 상황으로는 풀브링 & 사신 & 퀸시 만약 시로사키 재등장시 풀브링 & 사신 & 퀸시 & 호로
뭐랄까 1부땐 흑과 백 느낌으로 사신 과 호로의 조합은 정말 환상조합 이었고 실제로 쿠보가 노린건가 생각했는데
2부 와서 보니 그냥 쿠보는 잡캐를 좋아하는듯 싶음.
게다가 2부와서는 이치고의 근본이 퀸시 라는것이 나오면서 이젠 사신의 힘도 베이스가 아닌 그냥
곁들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