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긴죠 파워밸런스
1. 츠키시마가 오리히메에게 북 오브 디 엔드를 썼을 때, 아란칼 편의 그림죠를 봤음. 그때라면 평범하게 이길 수 있었다고 발언.
2. 미해방 상태의 그림죠가 자신의 피를 섞어서 위력을 더욱 높인 그랑레이 세로를 쏨. 긴죠가 그걸 보고 내 월아랑 좋은 승부가 되지 않을까? 라고 발언. 기리코의 분석 : 영압량은 그랑레이 세로가 더 높을지도 모르겠지만, 속도와 활용도가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하면 긴죠가 충분히 대처 가능.
2. 우라하라가 완전 영창한 파괴술 91. 천수교천태포는 그림죠의 그랑레이 세로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
3. 긴죠 만해 상태는 토키나다보다 영압이 높음. 다만, 이때의 토키니다는 염라경전의 패널티로 혼백이 많이 깎여나간 상태였음.
4. 만해 상태의 히코네는 자라키와 장시간 전투를 벌였음.
히사기 : 히코네를 상대할 수 있는 건 이치고나 켄파치, 확실하게 승리할 수 있는 건 아이젠, 단순 힘 대결이 아니라면 우라하라와 마유리도 상대할 수 있을지도 모름. 일단 부대장 급은 절대 못함.
긴죠도 어쩌면 상대를 할 수 있을지도 모름.
단, 이때 풀브링거 이외의 다른 자들은 토키나다한테 고전한 후이기 때문에 풀 컨디션이 아님. 쿄라쿠 같은 경우는 중상이었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