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압에 내상을 입어서 4번대에 가따왓는뎅...
힝.. 장염이 심해져서 몸살이 왓다 그러구..
그래가지구 간호사 누나가 주사 놔주는뎅..
작은거 맞아도 심장이 쫄깃해지는 판국에
주사두 대빵 큰거 놔주구...ㅠ_ㅠ!!
어쨋든 오는길에
우리 우노하나 누나가 직접 손으로 빚은
검은 약도 받아왓는뎅 헤헷 ㅋ_ㅋ!!
내가 이거 보구 완죤..!
염소똥같이 생겻다고 안먹을래!! 이러니까능
우노하나 누나가 막
이건 염소똥이 아니라 챠피 코랍니다 ^ _ ^ 하면서 먹여줘뜸 + _ + !!
헤헷 ㅋ_ㅋ!!
이 추운 겨울에 챠피코 구하느라구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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