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에타는 불쌍한 과거일까요? 로이드처럼 평범한 과거일까요?
전 불쌍한 과거였으면합니다. 자고로 여캐란 과거가 좀 파란만장해야 정도가고 제맛이죠 (ex 오리히메, 네리엘)
어렸을때 퀸시라는 이유로 인간에도 못끼고 사신에도 못끼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살았었을지도?
부모님은 마유리한테 끌려가서 생체실험당해 뒤지고 (마유리 개새기) 여기서 밤비에타가 사신들에게 적개심을 가지게되어서 유하바하 밑에 들어갔다던가 하는 그런 과거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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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바하가 부모님잃고 엉엉우는 밤비에타보면서,
'꼬맹아. 사신들이 미우냐? ^^'
고개 끄덕이는 밤비에타
'ㅇㅇ 그럼 내밑으로 들어와라. 나와함께 사신들 전부 숙청시키고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장 ^^ '
로리 밤비에타를 꼭 껴안아주고 손까지 잡아주는 노숙자 유하바하, 그렇게 밤비에타는 유하바하를 따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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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밤비에타가 우류랑 비슷한 나이대로 보이니까 우류처럼 부모님이 사신에게 희생된건 아마 맞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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