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6화 표지를 보고 생각해보기
1. 우솝, 조로, 징베 옷엔 선명히 동료된 순번으로 숫자가 보임
그럼 저 호랑이..새로 합류할 동료를 상징하나? 다른 동료들처럼
짐을 지니고 있는 호랑이인데.. 그냥 호랑이해라 넣은것일수도 있고
어쩌면 새로 합류할 야마토의 상징 동물이 호랑이일수도..능력은 댕댕이인데
조로가 표지에서 호랑이로 묘사되긴했는데
이전에는 상어 였었고, 조로가 옥상에서 내려온후 표지에서
다시 조로를 상어로 묘사했었거든 쨋든
2. 상디 뒤돌고 있어서 눈썹 안보이는거
이번화를 보면 상디 눈썹이 다시 원래방향으로 바뀌어있던데
우째 이타이밍에 표지에서도 뒤돌아있어서 확인불가로 해놨누ㅠ
우연이거나 본편에서 눈썹에 관해 설명을 해줄 예정이거나 둘중하나겠지
3. 루피가 입고 있는 옷.
검정색인 반은 무장색 처럼 보인다
팔쪽엔 불타는 문양이 그려져있고..
혹시 루피의 새로운 기어는 대놓고 불을 두른 상태이려나?
카이도에게 가장 처음 날린 공격도 레드록.
패해 이후 카이도에게 노멀 루피가 레드 기술을 또 사용하기도하고
칸쥬로의 원념,루나리아,성의 화재..뭔가 불이란 존재감이
부각되고있는 상황이긴한데 ㅇㅇ
게다가 루피는 오뎅이나 모모를 대신해서 라기보단
타마와 약속한 에이스를 대신해서 카이도를 쓰러트린다는
생각을 한다는것이 더 루피답고 맞는거같아서 불주먹 에이스가 연상되는 새로운 불 기술을 기대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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