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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단간 이번 화 간략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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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단간 이번 화 간략 리뷰일단 츠미키는 절망화 확정 에노시마가 하고자 하는 계획이 무엇인지 이번화에서 대충 밝혀졌는데 살인게임 영상에 미타라이의 세뇌기술이 포함된 궁극의 절망 비디오를 만들어서 전세계를 세뇌하려는게 에노시마의 목적 츠미키는 이 영상을 본 것 만으로 완전히 쥰코의 신봉자가 된 상태 중반부에 코마에다가 나나미와 함께 우연히 에노시마와 미타라이가 있던 비밀의 방을 발견 그 후 안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코마에다는 이미 에노시마가 하고자 하는 전모를 이미 어느정도 꽤뚫고 있었다는게 밝혀짐. 그 후 우연히 주웠던 권총으로 에노시마를 위협하지만 그 순간 뒤에서 카무쿠라가 등장 여기서부터는 걍 행운 vs 행운 카무쿠라는 코마에다로부터 빼앗은 권총으로 코마에다의 심장을 일격에 쏴버렸지만 가슴에 넣어두었던 학생수첩 덕분에 간신히 목숨은 건집니다.(역시나 행운) 그 사이 미타라이는 도주를 하다가 유키조메와 조우 유키조메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이야기를 들은 유키조메는 현장으로 향하고 이 때 유키조메의 능력에 대해 언급이 됩니다. 유키조메가 초고교급 가정부인 이유는 가정 능력이 뛰어나서 그런게 아니라 추리물에서 가정부가 언제나 시체를 발견하듯이 언제나 결정적인 사건에 직면하는 것이 유키조메 치사의 진정한 능력(설마 프롤로그에서 나왔던 "가정부는 봤다" 이 대사가 복선일 줄이야...) 나나미가 카무쿠라를 보고 "히나타 군이지"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하는 것으로 이번 화는 끝 나나미하고 유키조메가 어떻게 될지는 아마 담화에서나 나올 듯 일단 둘다 무슨 일을 당할 것 같긴한데. 딱 중요한 타이밍에서 끊어버리니... 진짜 담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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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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