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점점 여러가지가 다가오니까 초조해진다.
제랄님의 마음의 100분의 1정도는 이해가 가는 것 같습니다.
아, 6969했는데 어느새 6월 모의네 ㅋㅋㅋㅋㅋ
3월 개망하고 뭐, 69가 중요하니까 했었는데..
슬프다.
정신적 지주이셨던 제랄님도 곧 떠나시고..
타입문 게시판을 부흥시키려 불철주야 뛰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뭐 엊그제 맞지만)
참, 제가 진짜 긍정적인 놈인데 심리적 압박과 수면부족에는 답이 없군요.
그나마 새벽에 달게 잠깐 오는 게 저의 유일한 위안입니다.
다시 부흥을 시키긴 해야겠는데 요새 대세는 CG인가요, 곤육곤육님한테도 일일이 댓글을 달아드렸어야 했는데.
아, 글쓰면서도 뭐라는지 모르겠다.
다들 다시 한 번 힘냅시다!, 안 되는 건 없으니까요. ㅠㅜ
눈물이 나려고 하잖아..(딱..딱히 일본어를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니라구,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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