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스텝 추천합니다.
카즈키 히카루 작품으로 2007년부터 소년 매거진에 연재되고 있는 학원 스포츠 만화다. 학교에서 눈에 잘 띄지 않는 모범생 마루오 에이치로가 우연한 계기로 테니스에 눈을 뜨게되고 성장해 나간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스포츠 만화의 왕도라고 할만큼 무난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으며, 눈에 띄는 전개는 없지만 테니스에 대한 꼼꼼한 묘사[1]가 볼만한 작품.
현재 정발로는 14권까지 나온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일본에서는 25권까지 나왔는데요.
특징은 없지만 소소하게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들과 잔잔한 재미 꾸준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재밋어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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