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발생과 사병으로 진입한자들의 대한 나의 생각
음슴체로 쓰겟음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 바람 방금 만화 정독하면서 들은 생각임
좌표의 능력은 레이스가의능력 덧붙여 기억조작의능력
이렇게 능력이 있고 몇몇 귀족들은 기억조작이 통하지 않는다고 하였음
현재 에렌에게 좌표능력이 있는 상황 (기억조작과 선대로 부터 내려온기억은 발현이 안되었거나 없는듯)
이 반대로 생각을 해 본게 거인을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귀족?? 아무튼 가문이 있다고 생각이 됨
인간을 거인으로 바꿔서 좌표능력으로 옛날 벽이 생기기전 지구를 지배했던거지
솔직히 남들이 말하는 시간이동설 이런건 난 모르겟고....
어찌됫든 좌표와 거인발생능력이 싸워서 좌표능력이 좌표능력을 사용하여 벽을만들고 그 안에 왕정을 설립하여 100년간 군림을 한것이고
반대로 벽밖에 있던 거인발생능력을 가진놈은 벽밖에서 생활을 한거지
작중에 보면 냄새맡는 조사병단 있자나 그 조사병단꺼 기동장치를 보고 몰랐던걸 봣을때 추측할 수 있음
벽밖에 인류의 생존이 아직 작중에 다루어 지진 않았지만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됨
유미르를 통해 예측해봄 벽밖에 60년이나 있었다고 했음.
*여기서 의문은 라이너와 베르톨트는 벽밖에서 유미르(거인)를 만나게 된거인데 이유는 모르겠음. 그들이 말하는 고향과 관련이 있을듯
인간을 거인으로 변하게 하는 능력은 원숭이거인의 능력이라 생각됨(그 외에 거인들과 좌표와는 또다른 명령이 아닌 의사소통능력도 있다고 생각 됨)
벽안에 왕정(레이스가)은 좌표능력을 이용 벽밖에 인간들 또는 거인들을 공격해왓고
그로인해 벽밖에 거인들/인류가 빡쳐서 벽쪽인간을 공격한거라고 생각됨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이너/베르톨트/애니 이런애들은 레이스가에 반기를든 레지스탕스 쯤으로 생각됨
여기서부터는 소설인데
에렌이 훈령병을 졸업할때쯤 거인의 습격이 있었음
그건 아마도 레이스가에서 누구에게로 좌표능력이 이전되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었을꺼라 생각됨
그 이후 베르톨트와 라이너는 에렌에 감시역쯤으로 조사병단으로 가고
애니는 왕정에 가까이 가기위해 헌병단으로 갔을꺼라 생각됨
여기서부터 팩트임. 라이너와 베르톨트는 애니에게 정보를 주고 에렌을 데려가려했음
애니가 잡히고 여건이 안되자 라이너와 베르톨트가 직접 에렌을 납치 시도함
유미르는 아마도 원숭이 거인과 관련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음
그 이유는 라이너등은 벽안출신인데 반해 유미르는 벽밖출신임 이게 이유가 다는 되지 않을테지만
그렇게 생각이 들음
더 쓰구 싶은데 귀찬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