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해보는 디그 문제점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그를 나열한 글이기에 편리를 위해 음슴체를 사용합니다. 거북하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주인공의 고자성- 허구헌날 구르는게 일상, 노아는 몰라도 악마를 상대로는 어느정도 전투에서 실력을 보여줘야하건만 이 녀석은 허구헌날 구름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나이트나 창시타를 보는 줄 알았음.

2.주인공의 너무나 빨랐던 각성 그리고 취급 -임계점 돌파 그렇게 해놓고 같은 임계점 돌파자(원수)들이랑 비교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로스:이런 장1애1인을 내 제자라고.. 취급. 더군다나 임계점 돌파하고서 뽑은 크라운 크라운은 실제로 모호한 활약을 보였다고 생각함

티에도르 원수의 말대로라면 칸다는 예전부터 임계자 정도의 능력(여기서는 최소치를 말함.즉 알렌과 같은 상황)을 갖고 있었음.

임계점을 돌파하고도 열심히 구르는 알렌과 비스읏한 활약을 보여줌. 사실 어찌 보면 칸다>알렌으로 밖에 보이기도 함

3.레벨4 -

3.1 - 방주에서의 알렌과 티키믹,칸다와 스킨볼릭의 전투에서 보면 그 당시 노아와 주인공 일행의 주요원 둘은 꽤나 비슷한 실력과 능력치 총합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함.그러나 후반부... 도 아니고 정말 시간이 쥐꼬리만큼 흐르고난 시점에서 레벨4가 쳐들어오자 일단은 전투요원이 알렌 하나 였다곤하나 원수들 역시 빠른 실전투입이 가능했다. 근데 무슨 후퇴..

3-2. - 위와 마찬가지로 레벨4를 다룬다. AKMA 레벨4를 상대로 원수들 역시 협력 플레이를 하긴 했으나... 이는 AKMA의 도주를 막기 위함이었지 실제로 그들이 밀리진 않았다. 아무리 지친 상태의 알렌과 리나리라고는 하지만 어느정도 활약을 해줬어야 하지않았을까

4.떡밥회수 - 북맨 떡밥 좀 회수해라 이 양반아 북맨즈 분량 다죽어나간다.

5.작가 - 빨리 연재 좀 해줘...

6.챠오지 - 넌 그냥 죽어라,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나 그걸로 팀에 민폐를 끼치면 안되지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