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모노 백은 망했...

하네카와 시점의 전개라니...

아니, 이것 봐!? 괴이는 내용 전개를 할 수 없다고 했잖아요!?!

어째서 블랙하네카와 시점도 있는 겁니까?!!

그렇다면 당연히 츠키히의 시점 전개도 나와야 하지 않습니까...

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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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에야말로 인정하겠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학대받으며 자랐습니다.
 여러모로 모든 부모님께 몹쓸 대접을 받았습니다.
 사랑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사랑 받은 적이 한 순간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점에 대해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런 일은 어느 가정에서나 다소 있는 일이라고, 자신의 고통을 무시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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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네카와도 점점 마음에 들어지네...

원래 니세모노까지 봤을 때는 센고쿠가 좋았는데 말이죠.

이제 저의 마음속 순위는

1. 츠키히

2. 시노부

3. 하네카와

이렇게 됬네요?!!!

센죠가하라는 무섭고

칸바루는...다른 면으로 무섭고

센고쿠는 그냥 무섭고

카렌은 한번 맞으면 몸이 사라질 것 같아서 무섭고

오시노는...남자잖아?!

오와리모노 가타리에서는 아라?기 상이 남자 친구좀 사겼으면 좋겠네요.

맨날 아저씨들이랑만 놀고.....

한번 칸바루랑 카렌이랑 42.195km 마라톤 대결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카렌은 네코모노에서 약 한 시간인가?

칸바루는 총알 속도니까 더 빠르려나요

분신술도 쓸 수 있고

B대쉬에...

이단 점프도 가능한 칸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