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부모님 크게 속썩였던 일...
초딩때 핸드폰이 없었을 시절임..
그때 부모님한테 말도없이 친구집에서
외박을 했음..
다음날 집에가는길에
엄마랑 아빠가 울며불며 내 이름 외쳐가며
날 찾고있엇음..
밤새 찾으러 다니신거같음..
나 보자마자 혼내지않으시고
뭐먹고싶냐고 하시더라
그래서 고기먹고싶다니까
고기먹었음
태어나서 부모님 크게 속썩였던 일... |
|
태어나서 부모님 크게 속썩였던 일...초딩때 핸드폰이 없었을 시절임..
그때 부모님한테 말도없이 친구집에서
외박을 했음..
다음날 집에가는길에
엄마랑 아빠가 울며불며 내 이름 외쳐가며
날 찾고있엇음..
밤새 찾으러 다니신거같음..
나 보자마자 혼내지않으시고
뭐먹고싶냐고 하시더라
그래서 고기먹고싶다니까
고기먹었음 |
개추
|
추천
반대 0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