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작가 컨셉이지
무슨 교훈을 줄려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Z때부터 슈퍼까지 나메크성때 프리더 제외하고 오공이 그 에피보드 최종보스를 1:1로 이길 수 있었던적은 단 한번도 없었음
라데츠,베지터, (프리더도 사실 그 당시에 오공이 지면 스토리가 끝나니까 초사 버프로 이긴거지 현실은 9만에서 한번 캡슐로 회복하더니 300만 vs 1억2천 개 떡발림), 17호 18호도 초1 당시에는 싸웠어도 졌을거고, 셀, 마인부우 그리고 슈퍼와서도 비루스 못이겨 자마스 못이겨, 히트는 좀 애매하긴함, 지렌 못이겨
근데 결국에 지구를 지켰던건 항상 오공
근데 지렌은 다음화 나와봐야 알겠지만 탈락은 했어도 나중에 풀파워로 다시 대회룰 없이 1:1로 붙는다면 질 거처럼 연출되진 않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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