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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식 파훼가
allendgrayman | L:35/A:336
471/1,570
LV78 | Exp.3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497 | 작성일 2015-10-31 0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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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식 파훼가

무슨 뉘집 똥개마냥 쉬운줄 아나.. 심지어 시간감각의 모순을 일으키는 속도로 장타를 날리는데 짧은시간에도 수백수천번의 타격을가함 장타로 공격하는 패턴도 왕언급상 무한에 가깝지 이건 곧 거의 모든 방향과 각도에 대응이 가능하다는 뜻 수읽기로 왕이 더럽게 많이 맞아가면서 깨던기술임 단순무식 유피는 물론이고 전투광의 피트와 호위군중 가장 기동력이 떨어지는 프후같은애들은 사실상 불가능임 정면으로 막아내는것도 불가능한게 불상크기와 중량으로 공격하면 가속도까지 붙어서 밀려나가는건 무저건임 심지어 구현화로된불상이라 수복이가능하고 백전연마라고 네테로 본인도 왕의 전략을 바로 눈치챌정도이니 호위군이 이길확률은 전체적으로 스펙업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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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로
근데 피트 제외하고 호위군은 백식관음에 반응은 가능함? 맷집좋아서 맞아도 크게 타격 없다고 쳐도 유피 기동력은 슈트도 못잡는 수준이고 푸흐도 그렇게 빠를것 같지는 않은데 방어 가능을 떠나서 반응도 못하고 쳐맞기만 하다가 죽겠는데
2015-10-31 00:17:09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그냥 디짖 확정이죠
네테로가 괜히 인간정점을 오랜기간 차지한게 아니니..
2015-10-31 00:18:33
추천0
포모스로
사실상 피트 제외 네테로한테 맞설만한 호위군은 없다고 봄. 그리고 피트와 나머지 두 호위군의 격차도 상당한듯 함
2015-10-31 00:20:51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피트도 무리인게..사실상 애도 다른애들과 똑같이
인지만할뿐임
곤육이도 잠시나마 그 경지를 보여줬고
그걸로 피트의 사후넨을 깼죠..
2015-10-31 00:23:10
추천0
[L:5/A:403]
김악랄
곤육몬 발차기도 못피하고 한대맞고 리타이언데 백식은무슨. 그쵸?
2015-10-31 00:29:25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억 ...크헉..
그리고 구로 얼굴 뭉개지고
사실상 곤육이가 가볍게 피할정도의 공격속도
흑자무상 안썼어도 사후넨이 가볍게 파훼된보면
답 나옴
곤육이의 정상적인 최종성정치라고 봐도 무방한 네테로가 곤육이가 네테로의 경지로 피트의 사후넨을 박살냈음..
노련한 네테로는 곤육이와 동등 혹은 이상의
속도로 가속도 엄청붙는 중량장난아닌 장타를
매순간 날리는 늙은이인데다가 공격조합도
무한에 가깝지..심지어 쉘터전체에 여파가 미치는 제로는 곤육이의 최후의 방춣형태의
구 이상의 위력을 시각적으로나마 보여줬음
2015-10-31 00:36:17
추천0
[L:3/A:337]
구리엉아
곤육은 치트급 캐릭인 만큼 늙은 네테로보단 필시 강할것임
다만 넨의 싸움에 절대치라는것은 없듯이 확실하진 않음
알아둬야할것이 흑자무쌍을 쓴 피트도 백식을 인식을 하긴 했음
다만 곤이 저택 밖으로 나가는 스피드는 인식도 못했음
비교대상을 잘못 잡았음 적어도 전성기 네테로를 비교해야할듯
제대로 언급된것도 없지만
2015-10-31 00:52:03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네테로의 스피드는 사실상
빠르다 느리다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제노도 말했다시피 네테로의 속도는 시간감각의 모순을 일으키는 주마등이나
심적권청같은 현상이니
모든애들니 인지는 할것임..다만 대응을 못할정도로 극도로 짧은 시간에 공격이
가해진다는것뿐

곤육이가 분명 치트캐는 맞지만
곤육의 성장은 오라의 양과 시체적강인함이 비약적으로 상향된것일뿐
백식을 파훼할 두뇌가 결정적으로 부족함
똥파워로 백식을 박설낸다쳐도 금방수복되니..동급의 스핏으로두면 오히려
인간내구로는 왕과 같은 무모한 전략은
일단 무리이니
2015-10-31 00:58:30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무엇보다 피트의 눈을 피한 속도는
피트이상의 강자인 네테로가 왕이
사선을 가로질러 걸어나간걸 인지하지못한것과 비슷함..
그럼에도 왕은 네테로에게 유효타 먹이기위해 수천의 공격을 맞아야 가능했음..
왕 스펙이 사실상 모든면에서 굇수임에도
공격을 맞아가면서 대응하는 전략이
최선의 수로 볼정도이니..
2015-10-31 01:02:57
추천0
[L:3/A:337]
구리엉아
ㅇㅇ 읽어보니 많은 참고가 되었음
다만 메르엠이 사선을 가로 질러 간걸 인식 못한건 제노나 네테로가 왕의 인자한 모습과 피트의 하츠 발동에 의한 방심에 의한 경향이 큰 반면 곤은 흑자무쌍을 발동한 피트의 공격을 피하면서 저택밖으로 나갔다는것에 의의를 둬야함
아 그리고 곤과 전성기 네테로를 비교한건
곤이 수십년간 수련한 "강화계"의 끝판왕급 스펙이라는 것에 중점을 뒀기 때문임
늙테로는 지금 "강화계" 끝판왕급 이라고 보기엔 문제가 많음
백식관음 자체도 여러 개통의 복합적인 하츠이기도 하고
2015-10-31 03:35:09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곤은 수십년 수련한 강화계끝판왕과
동급의 오라양과 파워를 가졌다는거지

실상 깅화계수련세월의 시간의 정도가 다름

네테로는 쭉강화계였다가 말년에 하츠를 백식으로 둔타입임

무투가인만큼 무에대한 자존심이 강해서
정권지르기를 할정도의 인물이라
전성기적에는 하츠로 백식을 둘의미가 없음

무엇보다 늙테로는 전성기를 찍고 내려온
늙은이라 자기 본계통은
이미 끝판왕에 와 있다고 보는게 맞음
정권지르기 수련만해도 강화계의 훈련이고 그후에 심원류사범으로 지낼때도
하츠로 백식을 두고 싸웠다는 묘사는 없음

뭏론 오라를 대부분 늙은 몸을
유지할려고 ㅆ는데다가 이전만큼
대단한오라는 안니오겠지만..
오히려 늙어서 본인의 약점을 잘아는 만큼
넨능력 극카운터인 백식을 만들어서 움직이는거라고 봄

참고로 백식이 모든계통복합적 요로가 들어간건 맞는데
애초에 구현화 베이스인 배식본체는
젊을적 수련의 경험으로 형상을 잡은거고
조작계는 단순한조작정도에
제로는 애초에 강화계랑 가까운 방출임
용량낭비라고 할만큼 카스트로수준의
건덕지가 없음

네테로가 강화계 잠재치를 전부 끌어올렸다면 실상 강화계만 잡고다디던 양반인데
잠재치를 전부 끌어올린게 맞음
타개통 수련은 애초에 기초 수준정도밖에
단련안햏고
오히려 백식은 말년의 약해진 몸을 보완한
능력인데다가 강화계적보다
범위 반경 모든 면에서 우수함
오라의 상당양을 다른곳에도 빼내고있지만 이게 디버프가 되진 않음

참고로..극장판네테로는 평행세계라
젊을적 네테로가 백식쓰는건
애초에 의미 없음
2015-10-31 08:32:04
추천0
[L:3/A:337]
구리엉아
지금의 늙테로는 젊었을적 엔드스펙을 찍고 이미 실전에서 물러난 상태임
이미 개미전에서 몸도 상당히 둔해진 상태였기 때문에 노부의 방에서 천천히
몸의 경험을 되살리고 왕과 전투 몇일전 부터 정신통일 시작함
그리고 정권지르기 시작 자체도 더 이상 무도에 대해 발전이 없자
그런 자신에게 감사를 느껴 시작한 것 이었음
이것이 강화계 끝판왕을 찍어서일지 아니면 재능의 한계였을지는 언급이 없다는점
그리고 카스트로의 용량낭비와 네테로의 백식의 비교는 할 필요가 없음
곤의 각성 같은 경우는 제약과 서약으로 인한 치트와도 같은 성능이기때문에
사실상 언급이 있다곤 하나 정상적인 수련으론 그 정도의 한계까지 도달할순 없다고봄 그렇기 때문에 늙테로와 비교를 하면 안됀다고 한것임
심원류사범으로 지낼때 이미 그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제노 조차도 가장 성가신수를
백식관음으로 찝었음 그만큼 늙테로 자체가 이미 순수 육탄 캐릭으론 볼수없음
애초에 기본스펙부터 차이나는 개미들에게 육탄전으로 덤빌수 자체가 없지만
2015-11-02 01:20:22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제노가 아기였을때도 할배인 양반이었음
전성기도 모르는 제노의 언급은 사실상 무의미함

무엇보다 곤육이의 모습은 정상적인 수련으로 도달할수 없는 형태인데

그 정상적이지 못한 광기에 가까운 방법으로 수련한게 네테로임

그리고 다서 늙어서 이전의 힘은 안나오겠지만 전성기시절보다 경험과
기술은 늘었음 파워의 차이를
네테로는 이미 왕과의 일전에서
자신의 기술과 전투경험으로 커버하면서 싸웠고
2015-11-02 01:32:25
추천0
[L:3/A:337]
구리엉아
제노의 언급이 무의미하다면 작중에서 언급될 이유가 없음
일단 네테로 자체가 수련을 하고 보여준 모습이 곤육의 전투방식과는 사뭇 거리가 있음
어찌됬건 논점에서 벗어난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곤육은 순수 육탄 캐릭인데
늙테로는 보여준 수가 백식을 이용한 전투 방법임
그렇기 때문에 비교를 하려면
그나마 육탄전으로 싸웠을 전성기 네테로를 찝으라고 한것임
2015-11-02 01:55:46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같은 강화계고
무엇보다 천성의 체질에 치중된
최상위급 실력자라 비교선상에 짧게 둔것뿐..
게다가 둘의 더달한경지는 동위선상에
있다는 묘사도 나오니..
둘다 왕에 대한 위험도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묘사되었고
네테로만한 능력자를 비교ㅏㅎㄹ만한 대상이라곤 같은 강화계인 곤육이외엔
딱히 없으니까요

순수 육탄캐는 아니어도
둘은 실력에서 비슷한점이 많음
2015-11-02 02:00:59
추천0
Guuto
유피기동력이 슈트를 못잡진않을걸요?
않한거지 못하는건 아닐거에요 신체변형제대로하면 호위군중에서도 피트에 준하는기동력이 가능할거같은데..
2015-11-02 04:36:56
추천0
헌터입시생
네테로 과거편 제대로 나왔으면 좋겠다...

정점급 강함이 너무 빨리 리타이어했으
2015-10-31 00:33:24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대신 비욘드가 있죠..
비욘드 성격상 회상이나 할타입은 아니지만..
이미 작중 여러 최강자급애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양반이고 평가도 대단하니..

심지아 암흑대륙울 두번이나 무사히갔다온 양반이고
루트도 알려줄정도에 재앙에 대해서도 아는 눈치라
이미 충분히 정점급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많이 나옴
2015-10-31 00:39:00
추천0
헌터잼잼
무사히 온건 아니죠, 혼자만 무사하지 (몸에 상처를 볼때 과연 무사했을 지도 의문.), 동료들 다 내팽겨 치고 도망쳐 온 수준인데 ㅋ 거기다 재앙까지 같고 오고
2015-10-31 23:53:36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네테로 말하는거임
생전 두번 갔다온거..
비욘드는 한번밖에 못감
2015-11-01 00:02:52
추천0
Neferfeet
어휴 ㅂㅅ 들 ㅋㅋ 이게 뭐라고 이런 개 소리들을 ㅋㅋㅋ 공부나 해라 ㅋㅋ
2015-10-31 07:55:38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신경쓸일 있으면 걍 꺼져라
2015-10-31 08:00:43
추천0
Neferfeet
ㅋㅋ ㅂㅅ
2015-10-31 08:03:24
추천0
스탕
똥개마냥 쉬워보이는데^^
2015-10-31 09:35:34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더럽게 쳐멎아가면서
파훼하는게 무지 쉽다고요?
2015-10-31 09:39:44
추천0
lunasea☆
더럽게 쳐맞아 가면서 = 군의 터득한 메르엠
호위군 따위가 파훼가능한 기술이 아님
2015-10-31 15:13:38
추천0
[L:10/A:346]
Daybreak♥
피트나 유피는 힘들어보이긴 하는데
능력 서로 모르는 상태서 싸우면 프후는 그 이름 뭐더라 날개가루로 비벼볼 수 있지 않을까요
2015-10-31 10:50:10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인분이요...
스피리츄얼은 사실상 별효능없을테고
인분은 백식장타로 생긴 바람때문에..
벨제부브장도면 미세해서 퇴로가 보일지도
문제는 분열은 잔투력 제로에 가까워서
2015-10-31 10:57:00
추천0
[L:10/A:346]
Daybreak♥
바람땜에 맞긴 힘들어보이긴 하는데
계속 펄럭거리면서 어떻게든 한 번만 먹이면 프후가 이길 수 있을듯
2015-10-31 10:59:45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숨어서 펄럭거리면야..
육안으로 인분을 포착가능한데
정줄 놓을때까지 있기도 이상하고..
2015-10-31 11:02:00
추천0
키르성애자
불상크기와 중량으로 공격하면 가속도까지 붙어서-라는 부분은 뭐 만화에서 그런거까지 생각하면 골치아파진다고 생각함 나머지는 전부 공감. 애초에 넨총량이 너무 넘사면 그걸 엎을수가 없음. 메르엠과 호위군이 그렇듯이. 하지만 네테로의 백식관음은 단순히 스피드로 파훼한다거나 반응한다거나 그런개념이 아니라고봄. 저는 백식관음이라는 기술이 반세기전'최강자'라는 타이틀을 가진인간이 수련에 수련을, 깨달음에 깨달음을 거듭해서 도달한 깨달음의 극치라고 생각합니다. 뭐 신속키르아가 피하네, 호위군이, 곤육몬이 피하네 그런개념이 아니라고봄. 같은 깨달음의 극치에 다다른 하츠가 있거나, 그게 아니라면 메르엠처럼 넘사 넨총량에, 군의로터득한 수읽기에대한 깨달음, 육체의 단단함. 전자,후자 둘중에 하나는 되야 파훼가 가능하다고 봄. 뭐 인분으로 맞춘다느니 전광석화로 피한다느니 그런 이론적인 개념이 아니라고봅니다 저는. 애초에 단순히 스피드로는 표현하기 힘든게, 네테로의 합장이죠 전투에있어 가장불필요한 움직임이 메르엠의 속도를 능가하는 유일한 무기가 됨. 애초에 그건 스피드로 표현할 수 있는 경지가 아님. 그리고 백식관음이 뭐 불상은 구현화, 움직임은 조작. 이렇게 명명하는 것도 어차피 추측일뿐이고, 딱 단정짓기 힘들정도로 복합적 하츠라고 생각함. 게다가 백식관음이 용량낭비라고 하는 생각과는 반대되는 입장임. 백식관음타격에도 충분히 강화계를 실을수 있다고 보는 입장이라..극장판 네테로가 전성기때 백식을 썼다고해서 실제 네테로가 전성기때 백식을 썼냐 안썼냐는 아무도 모를일인듯함. 강화계가 단순 타격과 방어에 좋은계통이지만 그렇다고 강화계가 모두 육체전으로만 싸운다고 생각하는건 오산이라고 보네요. 전 오히려 백식관음 같은게 강화계 궁극의 하츠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2015-10-31 12:32:43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근데 애니묘사보면 실제로 네테로 장타는
중량으로ㅠ가속도 붙는 묘사가 나옴..
2015-10-31 12:32:32
추천0
키르성애자
2222그건 저도 알고있음요.ㅋㅋㅋ 근데 토가시가 불상의 무게 같은걸 계산하고 그리진 않았을 거라봄 ㅋㅋ 다만 표현은 님말씀대로 중량의 무게와 가속도가 더해진걸로 연출되니까용 ㅋㅋ너무 깊게 파고들진 않는게 좋을것 같단 말이었음. 그리고 백식관음을 사람들이 너무 가볍게 보는 것 같음. 애초에 복싱에 복자도 모르는 신체스피드만 빠른 인간이 마호메드의 펀치를 피할 수 있겠음?? 예시가 너무 비약적이긴 한데, 전 그런 경우라고 봐요. 백식이란 자체가 깨달음의 극치를 가진 하츠인데 단순히 빨라서, 반응속도가 좋아서, 넨이 넘사라서, 인분등이있어서. 그런걸로 이론적 파훼를 하기란 불가능해 보임.
2015-10-31 12:41:13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깊게눈 무슨
..알지도 못해요
2015-10-31 12:43:08
추천0
키르성애자
그렇긴하네요..........
2015-10-31 13:18:38
추천0
병11
ㅋㅋㅋ 걍 설명을 아무리해도 못알아먹을놈은 못알아먹음 ㅋㅋㅋ 설득하려 노력해봤자 우리손만 아프고 시간만 날리는거임 ㅋㅋㅋ
2015-10-31 13:41:3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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