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로 심리가 제일 무서운듯
히소카나 이르미는 분명 목적이 있어 살인을 함이르미는 살인업을 어려서부터 배워왔고 생계수단이 되기도 함
히소카는 그저 본인의 놀이로 생각함 살인을 하는것
이르미는 의무고 히소카는 재미임
근데 클로로는 저 둘에 비하면 더 심오하고 지저분한 수준
클로로 살인 목적은 이유없음 혹은 그냥임
본인이 살인을 할때 재밌어하는지 왜하는지도 모른채 무의식적으로 하는 놈임
이르미 살인을 빗대보자면 경찰관이 도둑을 잡는것이고
히소카 살인을 빗대보자면 축구좋아하는놈이 취미로 축구 즐겨하는건데
클로로 살인을 빗대보면 사람이 숨을 쉬는것과도 같은 이치라 느껴짐
물론 여단원들끼리 약탈을 하기전에 적을 죽일때도 있지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