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아직도
빅맘이 루피 마음에 들어하는쪽으로 가는 스토리 지지함
이게 제르마쪽만 해결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빅맘이 이렇게까지 빡친 상태에서 도망치게된다해도
어인섬이나 발라티에가 위험함
뭐 빅맘이 어인섬을 공격하는거까진 안가도 흰수염 다음으로 빅맘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지켜온건데 빅맘이 빡쳐서 어인섬 나몰라라 해버리면 어인섬은 큰일인데
징베가 이거때문에 루피 처음 동료제안도 거절했던거고
아무리 산하가 생겼다고해도 지금 루피의 이름으로 어인섬을 지킬수 있을정도도 아니고
발라티에 이스트블루쪽은 더더욱 갈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오히려 루피가 나와버렸고 빅맘 싸우는걸 카타구리나 다른 애들이 아직까지는 끼어들거같진 않으니
루피가 사황상대로 어느정도를 싸울수있느냐를 보여주는 에피같음
싸운뒤로 빅맘이 루피를 그냥 보내주는 스토리가 맞다고 봄.. 지금 전력 상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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