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표 직접계약 이유

분명히 계약하기 싫다고하고 호조사 부하까지 때려잡고 나왔는데

다시 등장할때는 직접계약하고 나타남.

나타랑 싸움 끝나면 그 이유 말해줄줄 알았는데 지금

몇달? 몇년?이 지났는데도 그 이유가 안나옴 

일표가 다시 돌아간 이유를 두가지로 생각해보자면

1.나탁 형제들 혹은 전쟁이 시작된걸 보고나서 사람들을 지키려 힘을 추구 아니면

2. 호조사가 다른 일을 말해줌. 라그나로크라던지 금제랑 힘이 필요한 이유

내가 보기에 아직까지 작가가 이 일을 안그리는걸로 보아  

일표 상향할때 조건이  여기 있는듯?

p.s. 신들도 늙는다는 설정은 아무리 생각해도 스토리상 더킹을 늙게 만들어야 되니까 만든 오류같음

단순 요괴인 제천이나 우마왕은 아무짓도 안해도 그대론데  신들은 인간들 수명 뺏어야되고 옥황같은 신들의 왕이 늙는다는게 너무..

거기다 옥황말고 다른 신들은 늙었다는 내용조차 없고

제천이나 우마왕급이 아니라도 천상대전 참가했던 일반 병사 원숭이들조차 안죽고 살아있음